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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 운영 인계 지표 정리 - 가용성 분모 장애 접수 복구 측정 주기

인계에 숫자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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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SLA서비스수준협약운영 인계

시스템 오픈 후 운영으로 넘기실 때 SLA 숫자부터 챙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화면 목록만으로는 장애 때 무엇을 몇 분 안에 복구해야 하는지 안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용성 목표만 넘기고 분모와 접수, 복구를 가르지 않으면, 인계 다음 주부터 서로 다른 약속을 들고 싸우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용성 분모와 제외 항목, 장애 응답 구분, 월 단위 측정 주기, 지표 개수 줄이기, 계약과 대시보드 대조까지 인계 표에 무엇을 남길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영 인계 자료를 준비 중이시라면 매뉴얼 대신 숫자 한 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긴다뺀다
가용성목표, 분모, 제외 항목분모 없는 99.9 한 줄
장애접수 시간과 복구 시간, 등급응답 1시간이라는 한 칸
주기달력 월, 원천 로그, 집계 담당연 1회 평가 문장만
개수계약 항목과 증원 결정용 소수클릭, 초 단위 등 20개 KPI
계약특수조건 문장과 대시보드 공식 대조콘솔 화면 캡처만 첨부
운영 인계에 남길 SLA 칸과 빼는 칸

가용성 숫자만 넘기면 운영 인계가 될까?

가용성 목표가 99.5인지 99.9인지는 분모가 평일 영업시간인지 24시간인지에 따라 의미가 갈립니다. 분모와 제외 항목이 빠진 가용성 숫자는 운영 인계에서 쓸 값이 아닙니다.

인계 자료 첫 장에 가용성 99.9%가 박혀 있어도, 분모가 없으면 운영은 그 숫자를 재현하지 못합니다. 공공 업무 시스템이 평일 8시간만 살아 있으면 되는 서비스와, 민원 창구가 밤에도 열리는 서비스는 같은 99.9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모에 계획 점검을 넣을지, 외부 클라우드 장애를 넣을지도 한 줄로 정해야 합니다. 계획 점검을 분모에서 빼면 숫자는 예뻐지지만 운영 창구의 체감은 그대로입니다.

안정화 계획 기간에 찍힌 가용성을 운영 SLA로 그대로 가져오면, 잔류 인력이 빠지는 달부터 숫자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인계 표의 가용성 칸에는 목표, 분모, 제외 항목 세 줄을 같이 적고, 목표만 있는 칸은 계약 문장의 복사에 가깝습니다.

장애 응답은 접수와 복구를 왜 갈라야 할까?

접수 확인 15분과 업무 복구 4시간은 서로 다른 약속입니다. 한 칸에 응답이라고만 적으면 수행사는 접수를 자랑하고 현업 창구는 복구만 읽습니다.

SLA 표에 장애 응답 1시간이라고만 적힌 인계를 받는 운영이 있습니다. 1시간이 티켓 접수인지, 원인 파악인지, 서비스 회복인지를 물으면 자료에 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칸을 둘로 가릅니다. 접수 확인 시간, 업무 재개 시간.

등급도 같이 가릅니다. 정산 중단과 버튼 색은 같은 1시간이 아닙니다.

치명 장애의 복구 목표를 4시간으로 두고 경미는 다음 배포 창으로 넘기는 식입니다. 등급 정의가 QA vs QC 검수 때 쓰던 표와 다르면 인계 다음 주에 분류 싸움이 다시 열립니다.

검수 등급을 운영 등급으로 재사용하는 편이 낫고, 새 등급표를 인계 주에 만들면 그 주가 통째로 분류에 쓰입니다.

측정 주기가 연 1회면 왜 인계가 아닌가?

가용성과 복구 시간은 달력 월 단위로 남깁니다. 연 1회 보고는 이미 지난 사진이라 운영이 손댈 시점을 놓칩니다.

계약서에 연 1회 서비스 수준 평가라고 적혀 있으면, 수행사는 그 주기에 맞춰 인계 숫자를 뽑습니다. 운영이 매달 보고서를 못 만들면 깨진 달은 12개월 평균에 숨습니다.

인계 때 측정 주기를 월로 낮추고, 월 리포트에 넣을 칸은 세 개면 충분합니다. 가용성, 치명 장애 건수, 치명 평균 복구 시간입니다.

세 칸의 원천이 어느 로그인지, 누가 집계하는지를 이름까지 적어야 합니다. 원천이 수행사 내부 대시보드뿐이면 철수한 뒤 운영은 같은 숫자를 못 만듭니다.

PM이 인계 체크리스트에 측정 주기를 안 넣으면 매뉴얼 PDF만 남은 인계가 되고, PDF는 장애 시각에 잘 열리지 않습니다.

지표를 많이 넘기면 운영이 편해질까?

인계에 넘길 숫자는 의사결정에 쓰는 소수입니다. 화면별 클릭, 배치별 초 단위까지 넘기면 운영 인력은 집계에 묶입니다.

수행 품질 조직이 쓰던 KPI 시트를 그대로 넘기는 인계가 많습니다. 20개 지표를 운영 3명이 매달 채우면 장애 대응 창구가 비는 날이 생깁니다.

남길 숫자는 계약에 있는 것과, 운영이 증원 또는 점검을 결정할 때 보는 것으로 줄입니다. 클릭 수, 페이지 속도, 배치 초 단위는 기술 백로그에 가깝고, 기술 백로그를 SLA 표에 올리면 미달은 매월 생기며 매월의 미달은 곧 무감각이 됩니다.

무감각한 SLA는 없는 SLA보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없는 줄은 나중에라도 채울 수 있지만 늘 빨간 줄은 회의에서 건너뛰기 때문입니다.

인계 주에 지표를 7개 아래로 줄이지 않으면 다음 달부터 운영은 변명 문장을 쓰게 되기 쉽습니다.

계약 SLA와 운영 대시보드는 어떻게 맞춰야 할까?

계약 특수조건의 목표와 운영 대시보드의 측정값이 같은 이름과 공식을 써야 합니다. 이름이 갈리면 인계 다음 주부터 서로 다른 약속을 들고 살게 됩니다.

계약 특수조건의 가용성과 운영 콘솔의 업타임이 다른 공식인 현장이 있습니다. 인계 때 한 표를 만듭니다.

왼쪽 열은 계약 문장, 가운데는 측정 공식, 오른쪽은 대시보드 위치입니다. 세 열이 안 맞으면 맞출 때까지 인계를 닫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못 맞추는 칸은 운영 개선이 아니라 계약 해석 이슈이고, 해석 이슈를 안정화 잔류가 끝나기 전에 올리지 않으면 철수한 수행사는 회의 자리에 없습니다. 표의 마지막 줄에 페널티와 면책의 시작 조건만 한 문장으로 옮깁니다.

페널티 문장을 운영 매뉴얼에 안 옮기면 운영은 숫자를 보고도 얼마가 위험한지 모르고, 위험한 줄의 주인을 인계 주에 적어 두는 것이 인계의 본체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것

가용성 목표는 얼마로 넘기나
숫자의 크기보다 분모와 제외 항목이 먼저입니다. 영업시간 99.5와 24시간 99.9는 다른 약속입니다. 현장 계약을 표에 옮깁니다.
장애 응답과 복구를 꼭 나누나
한 칸이면 수행사는 접수를, 현업은 회복을 읽습니다. 접수 확인과 업무 재개를 등급별로 가릅니다.
지표를 많이 넘기면 운영이 편하지 않나
지표 20개는 운영 3명을 집계에 묶습니다. 의사결정에 쓰는 소수만 SLA 표에 남깁니다.
계약서와 대시보드가 다르면 인계를 닫나
한 표로 문장, 공식, 위치를 맞춘 뒤에 닫습니다. 못 맞춘 칸은 철수 전에 계약 해석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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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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