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EXIT 프로젝트 용어사전

IT PROJECT · GLOSSARY & FIELD NOTES

용어를 알면
프로젝트가 보인다.

WBS·PMBOK·CBD부터 요구사항·아키텍처·인도까지,
프로젝트 단계별 필수 용어를 소개하고, 교과서엔 없는 현장 통찰을 함께 담았습니다.

120등재 용어
6생명주기 단계
8표준·프레임워크
7개발 방법론

프로젝트는
이 순서로 흘러간다

착수에서 인도까지 6단계. 각 단계에 어떤 용어가 살아 있는지 흐름 위에서 한눈에 보고, 칩을 눌러 바로 펼쳐보세요.

  1. 01
    STEP 1 / 6

    착수

    Initiating

    미션과 범위를 정의하고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키는 단계. RFP·이해관계자·예산 의사결정이 여기서 굳는다.

  2. 02
    STEP 2 / 6

    기획

    Planning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단계. WBS로 일을 쪼개고 일정·비용·임계경로를 잡는다. PM 역량이 가장 드러나는 곳.

  3. 03
  4. 04
  5. 05
    STEP 5 / 6

    테스트

    Test

    결함을 발라내고 품질을 보증한다. 누가·어떤 기법·어느 커버리지로 검증할지 지침을 주는 게 PM의 일.

  6. 06
    STEP 6 / 6

    인도·운영

    Delivery & Operation

    안정화·하자담보·인수인계로 끝맺는다. 점진개발보다 인도단계가 더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Action Plan · Architect Roadmap

아키텍트로 가는 길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가. PMBOK·아키텍처·모델링·대용량 DB로 이어지는 4단계 학습 로드맵.

현장에서 갈리는
결정적 용어들

‘Risk는 예견, Issue는 발생’, ‘요구는 일정 폭까지 늘지만 임계점을 넘기면 실패’, ‘Validation은 고객 확정’. 주니어와 시니어를 가르는 건 이 용어들을 알고 일하느냐다.

분석·설계 · 비교

Risk vs Issue

Risk vs Issue

아직 오지 않은 예견(Risk)과 이미 발생한 문제(Issue). 현장 우선순위는 Issue가 앞선다.

Risk는 발생 확률과 영향으로 다루고 Issue는 이미 발생했으니 복구 속도와 영향 최소화로 다룬다. 현장 자원은 늘 부족해 Issue가 먼저지만, Risk가 Issue로 전환되는 순간을 누가 책임지고 변경관리로 넘기느냐가 분쟁의 갈림길이다.

분석·설계 · 비교

Validation vs Verification

Validation vs Verification

고객이 확인하는 Validation, 엔지니어가 검토하는 Verification. 검수 분쟁의 핵심 구분.

Verification은 명세대로 만들었는지를 엔지니어가 검토하고, Validation은 실제 요구를 충족하는지를 고객이 확인한다. 검수 분쟁의 대부분은 이 둘의 혼동에서 비롯되므로, 요구사항마다 측정 가능한 수용 기준을 명세서에 미리 박아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다.

테스트 · 품질

QA vs QC

Quality Assurance vs Control · QA/QC

QA는 과정과 산출물을 보증하고, QC는 완성된 결과물을 검사한다.

QA는 만들면서 보증하고(과정과 결과), QC는 완성품을 받아 검사한다. PM의 역할은 직접 테스트가 아니라 누가·어떤 기법·어느 커버리지로 검증할지 지침을 세우는 것이다.

구현 · 비교

워터폴 vs 애자일

Waterfall vs Agile

순차의 워터폴과 반복의 애자일. 조직 성숙도와 요구 변동성으로 가른다.

워터폴이냐 애자일이냐는 일정표 모양이 아니라 변경을 어느 시점·어떤 절차로 흡수하느냐의 문제다. 순수한 한쪽보다 단계는 순차로 묶고 내부는 반복으로 도는 혼합형이 현실적 기본값이며, 조직 성숙도와 권한 구조가 받쳐주지 않으면 애자일은 통제 잃은 워터폴로 변질된다.

분석·설계 · 비교

Needs vs Requirements

Needs vs Requirements

잠재 요구(Needs)와 확정 요구(Requirements). 추가 요구는 대개 비기능에서 드러난다.

이해관계자의 말은 Needs일 뿐 Requirements가 아니다. 그 말 뒤의 의도를 검증 가능한 조건으로 다듬는 것이 분석의 본질이며, 명세에서 빠지기 쉬운 성능·보안·가용성 같은 비기능 Needs를 초기에 수치로 합의해 두는 것이 검수 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장치다.

분석·설계 · 비교

기능 vs 비기능

Functional vs Non-functional

동작을 정의하는 기능과 품질을 정의하는 비기능. 검수 분쟁은 대개 비기능에서 난다.

기능은 되느냐 안 되느냐로 판정되지만 비기능은 측정 기준이 없으면 영원히 합의되지 않는다. 빠르게·안전하게 같은 막연한 표현을 응답 시간·동시 처리량·복구 시간 같은 수치로 못 박아 두는 것이, 검수 막바지에 쏟아지는 추가 요구와 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