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자 식별 방법 - 결재자와 실사용자 다를 때 검수 주체 매핑
“사인하는 손과 쓰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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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시작하시면서 이해관계자 명단부터 챙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누가 사인하고 누가 화면을 쓰는지 미리 갈라 두면 중반 충돌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조직도만 옮겨 적으면 결재자와 실사용자가 한 줄에 섞여, 검수 주에 요구가 다시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식별 표의 서명과 사용, 거절 열부터 팀장 공백 대리, 의사소통 주기, 검수 주체 이름까지 착수 1주에 무엇을 박을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수 주체와 실무 사용자를 함께 고민 중이시라면 사인하는 손과 쓰는 손을 명확히 나누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열 | 묻는 것 | 비면 생기는 일 |
|---|---|---|
| 서명 | 계약과 변경에 사인하는가 | PM이 끝난 범위로 읽고 현장은 시작으로 읽는다 |
| 사용 | 화면을 매주 쓰는가 | 요구가 부서장 구호로 끝나고 예외는 설계 중 등장 |
| 거절 | 오픈을 막을 수 있는가 | 검수 주에 새 영향력으로 나타난다 |
| 공백 | 본인 부재 시 대리와 기한 | 확인이 공중에 뜨고 나중에 변경이 된다 |
| 검수 | 시나리오 확인과 조서 서명 이름 | 검수 당일 빈칸, 오픈 창 하루 이동 |
식별 표에는 사인하는 손과 쓰는 손을 어떻게 나눌까?
한 줄에 이름, 서명 권한, 사용 빈도, 거절 권한을 같이 적습니다. 직급과 팀 이름만 있는 명단은 아직 이해관계자 식별 표가 아닙니다.
착수 자료의 이해관계자가 조직도 복사인 현장이 많습니다. 부서장, 팀장, 담당자라는 세 칸은 직급이지 손의 역할이 아닙니다.
그래서 열을 네 개로 늘립니다. 계약이나 변경에 서명하는가, 화면을 매주 쓰는가, 검수에서 거절할 수 있는가, 연락이 되는가입니다.
서명만 하는 부서장은 주간회의에 안 와도 되지만, 매주 쓰는 현업이 명단에 없으면 요구사항 식별이 부서장 회의에서 끝납니다. 부서장 회의의 요구는 구호에 가깝고 화면의 요구는 예외 처리인데, 예외를 식별 표에 안 올려 두면 설계 중에 나타납니다.
착수 1주 안에 이름 10명 이하로 표를 채우는 편이 낫고, 10명을 넘기면 그 표는 다시 조직도가 되기 쉽습니다.
영향력은 직급이 아니라 무엇을 보면 알까?
이번 오픈 화면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영향력입니다. 직급이 높아도 거절 칸이 비어 있으면 그 줄은 단순 보고 대상일 뿐입니다.
영향력과 관심을 격자로 나누는 그림은 흔합니다. 현장에서 쓰는 질문은 더 짧습니다.
이 사람이 이번 오픈을 막을 수 있는가. 막을 수 있으면 영향력 칸에 예를 적고 의사소통 주기를 올리고, 막을 수 없으면 관심만 있는 줄로 둡니다.
관심 줄에 주간 자료를 20장 보내면 읽지 않으니 월 한 장으로 줄입니다. PM이 부서장만 영향력으로 적고 현업 팀장을 관심으로 내리면, 검수 주에 팀장이 거절권을 행사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 거절은 늦게 발견된 영향력이고, 늦게 발견되면 일정에 여유일이 없습니다. 착수 주에 거절 칸을 비워 두지 말아야 하며, 비운 칸은 검수 주의 새 이해관계자가 됩니다.
현업 팀장이 비면 요구 확인은 어떻게 될까?
확인 주체가 팀 이름이면 그 칸은 이미 공백입니다. 대리 확인자와 공백 시 에스컬레이션을 같은 줄에 박습니다.
요구 확인 칸에 영업팀이라고만 적힌 WBS가 있습니다. 영업팀장은 두 주를 지점에 가 있고 대리는 서명 권한이 없으면, 그 두 주는 설계가 추측으로 진행되는 주수가 됩니다.
식별 표의 각 줄에 본인과 대리를 같이 적고, 대리가 없으면 그 줄을 위험으로 올립니다. 공백이 5일을 넘기면 누구에게 올리는지, 올린 뒤 며칠 안에 결정을 받을지도 한 줄로 적어 둡니다.
이 줄이 없으면 수행은 기다렸다고 하고 발주는 왜 안 물어봤냐고 하게 됩니다. 확인이 밀린 요구는 나중에 변경관리 안건이 되고, 변경 창구가 열리는 시점은 이미 임계경로 위인 경우가 많습니다.
팀장 공백을 식별 표에서 안 보면 변경이 인격 문제로 읽히기 쉽습니다.
의사소통 주기는 역할마다 왜 다르게 잡을까?
서명권은 월, 거절권은 주, 사용자는 산출물 시점이 현실적입니다. 전원 주간회의는 임원을 안 오게 하고 실무를 지치게 합니다.
킥오프에서 앞으로 매주 목요일이라고 정하면, 두 달 뒤 임원 자리는 비고 실무는 같은 슬라이드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주기 칸을 역할에 붙입니다.
서명권자는 마일스톤 직전 한 시간, 거절권자는 주간 30분, 사용자는 화면 리뷰가 있는 주만 모입니다. 세 주기가 한 초대로 묶이면 아무도 안 오고, 안 오는 회의의 자료는 보낸 것으로 간주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간주는 검수 주에 통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보냈다는 로그와 확인 서명은 다른 산출물이기 때문입니다.
식별 표의 주기 칸 옆에 확인 방식도 적습니다. 메일, 회의, 화면 시연.
메일만 있는 거절권자는 검수 때 처음 화면을 보게 되고, 처음 보는 화면의 의견은 새 요구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검수 주체는 착수 주에 왜 이름으로 적어야 할까?
조서에 사인할 사람과 시나리오를 확인할 사람을 착수 1주에 이름으로 박습니다. 검수 주에 주체를 처음 정하면 그 주가 통째로 분류 싸움이 됩니다.
검수 조서의 서명란이 착수 때 비어 있으면, 수행은 발주 담당을 부르고 발주는 현업을 부릅니다. 둘 다 부르면 한 사람은 범위 안을, 한 사람은 범위 밖을 보게 됩니다.
식별 표에 검수 주체 열을 하나 더 두고 시나리오 확인, 조서 서명, 운영 인수 세 칸의 이름을 적습니다. 세 칸의 이름이 같을 필요는 없고, 같을 거라고 가정하면 검수 당일 빈칸이 생깁니다.
빈칸을 메우느라 하루가 가면 그 하루는 오픈 창을 밉니다. 착수 주에 이름을 적고 본인에게 보여 주면, 본인이 거절할 때 대리를 정할 여유가 있습니다.
검수 주에 거절하면 이미 산출물은 그 사람 기준으로 안 만들어져 있고, 기준이 다른 산출물의 재작업은 일정 숫자가 아니라 관계 숫자로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 이해관계자 표를 언제 만드나
- 착수 1주입니다. 중반에 만들면 이미 거절권자가 설계 밖에 있습니다. 이름 10명 이하로 채웁니다.
- 부서장만 관리하면 안 되나
- 부서장은 서명권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주 쓰는 현업과 거절권자가 빠지면 검수 주에 요구가 다시 열립니다.
- 현업 팀장이 장기 공백이면
- 대리와 에스컬레이션 기한을 같은 줄에 적습니다. 팀 이름만 있는 확인 칸은 이미 공백입니다.
- 검수 주체를 착수 때 정해도 바뀌지 않나
- 바뀔 수 있습니다. 바꿀 때도 표의 이름을 고칩니다. 검수 주에 처음 정하면 그 주가 분류 싸움이 됩니다.
관련 용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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