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EXIT 프로젝트 용어사전

범위 증가 폭

사전에 없는 숫자는 모든 증가가 논쟁

문제스코프 크리프범위 증가율범위 증가

범위 증가 허용 폭을 착수 전에 숫자로 안 박으면, 이후 추가는 한 줄마다 전부 논쟁이다. 요구 200건이 230건이 되어도 10%인지 과다인지 말할 분모가 없다. 분모가 없으면 발주사는 당연히 들어갈 기능이라 하고, 수행사는 범위 밖이라 한다. 같은 한 줄을 두 프레임으로 읽는 이유는 폭이 공란이기 때문이다. 폭은 관용이 아니다. 흡수할 양과 이관할 양을 가르는 선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합의 폭, 측정, 흡수, 이관, 결산 다섯 칸을 현장 순서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요구가 늘고 있는 고정가 사업이라면 폭 숫자부터 회의 안건에 올리시면 됩니다.

공란일 때미리 박을 숫자
합의 폭한 줄마다 논쟁건수 또는 공수 비율과 도달 행동
측정늘었다는 말만 남음기준선 대비 추가/삭제/변경
흡수무한 수용잔여 폭과 제외 조건
이관검수 주간 환류바구니(오픈/안정화/개선)와 담당
결산다음 예비 삭감순증가율과 재작업 MM
범위 증가를 숫자로 가르는 칸

합의 폭은 어디에 어떤 단위로 박나?

폭은 건수 비율, 공수 비율, 화면 수 중 하나로 고정한다. 단위가 섞이면 같은 증가를 서로 다른 크기로 읽는다.

착수 기준선이 요구 200건이면, 허용 폭을 10%로 적을 수 있다. 20건까지는 흡수, 그 위는 이관 또는 대가 조정.

건수 대신 공수 8%로 박는 현장도 있다. 둘을 동시에 적되, 어느 쪽이 먼저 닿아도 이관으로 넘긴다고 한 줄 더 쓴다.

단위를 안 정하면 발주사는 건수, 수행사는 공수로 폭을 주장한다. 작은 건 20개가 큰 건 2건보다 공수가 클 수 있다.

변경관리 기준선 문서에 폭과 단위, 도달 시 행동을 세 줄로 남긴다. 세 줄이 회의록에만 있으면 다음 달 CCB는 그 숫자를 다시 협상한다.

다시 협상하는 폭은 폭이 아니다.

범위 증가는 무엇을 분모로 재나?

분모는 착수 기준선에 올라간 요구 ID 개수다. 번호 없는 추가는 측정이 아니라 회의 기억일 뿐이다.

늘었다는 말은 쉽고 얼마나 늘었는지는 표가 있어야 한다. 기준선 요구 ID, 추가 ID, 삭제 ID, 변경 ID 네 열이면 순증가가 나온다.

순증가 = 추가 - 삭제. 변경은 증가가 아니라 재작업이다.

재작업을 증가에 넣으면 폭이 금방 찬다. 넣지 않으면 공수는 늘어나는데 폭 숫자는 멀쩡하다.

둘을 한 표의 다른 줄로 둔다. WBS 작업이 요구 ID와 연결되어 있으면 증가가 어느 줄의 공수를 불리는지가 같은 주에 보인다.

연결이 없으면 범위는 늘고 일정은 안 늘어 보이는 착시가 생긴다. 착시를 진척률로 가리면 검수 직전에 한꺼번에 보인다.

폭 안의 증가는 어떻게 흡수하나?

폭 안의 흡수 분은 오픈 범위에 넣되 잔여 폭 숫자를 같은 주에 깎는다. 깎지 않은 흡수는 사실상 무한 흡수다.

폭 안이라고 그냥 넣으면 폭은 장식이다. 승인 칸에 잔여 건수와 잔여 공수를 같이 적는다.

200건 기준에 10%면 잔여 20건으로 시작한다. 한 건을 흡수하면 19. 잔여를 주간보고 첫 줄에 안 쓰면, 현업은 아직 많이 남았다고 느낀다.

느낌은 요청을 줄이지 않는다. 흡수 조건도 박는다.

비기능, 보안, 법령 반영은 폭 계산에서 빼는 대신 Risk(위험)로 올린다. 빼고 올리지 않으면 그 건은 공짜 작업이 된다.

공짜가 세 건을 넘으면 폭 안의 기능 추가는 들어갈 자리가 없다. 자리가 없는데도 흡수하면 안정화 기간을 잠식한다.

폭을 넘는 분은 어디로 이관하나?

폭을 넘는 초과분은 운영 개선 백로그로 넘긴다. 오픈 범위에 그대로 붙이면 폭 숫자는 이미 의미 없는 장식이다.

이관은 거절 통보가 아니라 일정 이동이다. 이동할 곳의 담당, 분기, 재검토 월을 같이 적어야 현업이 사라진 요구로 읽지 않는다.

담당이 비면 이관은 휴지통이다. 휴지통으로 보낸 요구는 검수 주간에 다시 오픈 범위로 돌아온다.

돌아온 요구는 폭을 계산할 겨를 없이 정치가 된다. 1차 오픈, 안정화, 운영 개선 세 바구니를 CCB 결정값으로 고정한다.

바구니 이름이 회의마다 바뀌면 같은 건이 세 번 승인된 것처럼 쌓인다. 쌓인 건수와 폭 잔여를 한 표에서 못 맞추면, 결산 때 증가율 숫자는 어느 쪽 장부에도 없다.

결산에서 증가 폭을 어떻게 남기나?

기준선 대비 순증가율, 흡수 건, 이관 건, 재작업 공수를 네 숫자로 남긴다. 총평 문장은 나중에 해석이 갈린다.

종료 보고에 범위가 일부 증가했으나 일정 내 오픈이라고 쓰면 다음 사업의 폭은 또 공란이다. 다음 제안의 예비는 지난 순증가율에서 온다.

지난 숫자가 없으면 예비는 삭감 1순위다. 결산 한 장에 기준선 건수, 순증가율, 흡수, 이관, 재작업 MM을 적고 발주와 수행이 같이 서명한다.

서명이 부담이면 숫자가 아직 서로 다른 것이다. 다른 숫자를 맞추는 자리가 결산이다.

맞추지 않은 채 교훈만 적으면 교훈은 다음 착수 때 읽히지 않는다. 폭 없는 사업의 다음 폭도 없다.

있는 척하는 변경관리만 남는다.

자주 묻는 것

폭을 10%로 쓰면 너무 크거나 작지 않나
지난 유사 사업의 순증가율이 있으면 그 숫자를 쓴다. 없으면 착수 때 잠정 폭을 박고 1차 기준선 확정 주에 한 번 수정한다.
법령 변경은 폭에 넣나
폭 계산에서 빼고 위험으로 올린다. 빼고 공수 칸을 안 열면 공짜 작업이 된다.
삭제가 있으면 증가가 상쇄되나
순증가 = 추가 - 삭제다. 다만 삭제된 줄의 재작업 공수는 별도 칸이다. 상쇄로 숨기지 않는다.
폭을 넘는 순간 이관이 기본값인가
이관이 기본값이다. 오픈에 남기려면 대가 또는 일정 조정을 같은 CCB에서 적는다. 기본값 없이 남기면 폭은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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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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