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톤 일정 잡기
“기간 0인 작업으로 넣고 승인 기간은 따로 둬요”
마일스톤은 프로젝트 일정에서 날짜 하나를 표시하는 지점이라 기간이 0인 작업으로 넣는 것이 기본이에요. Microsoft Project 지원 문서도 마일스톤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기간 없이 작업을 추가하라고 안내하고, 간트 차트에 마일스톤 기호로 표시된다고 밝히죠. 다만 단계 끝의 승인처럼 실제로 일주일씩 걸리는 일은 기간을 준 채 마일스톤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따로 두고 있어요. 다른 회사가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처럼 우리가 통제하지 못하는 일정에 걸린 마일스톤은 외부 작업을 지켜보며 직접 갱신해야 하고요. 착수 회의에서 마일스톤 목록을 정할 때 이 세 가지를 나눠 두면 주간 보고의 진척 숫자와 실제 일정이 서로 어긋나지 않아요.
| 종류 | 넣는 방법 | 간트 차트 표시 | 예시 |
|---|---|---|---|
| 기간 0 마일스톤 | 기간 필드에 0 입력 | 마일스톤 기호 | 설계 완료, 오픈 |
| 기간 있는 마일스톤 | 작업 정보, 고급 탭, 기간 입력, 작업을 마일스톤으로 표시 | 마지막 날에 기호, 막대 없음 | 단계 끝 승인 1주 |
| 외부 마일스톤 | 같은 방법으로 만들고 수동 갱신 | 마일스톤 기호 | 타사 개발 소프트웨어 납품 |
| 조직 내 다른 프로젝트 | 프로젝트 간 링크 | 연결된 작업 | 공동 인프라 구축 완료 |
마일스톤은 왜 기간 0으로 넣나요?
마일스톤은 일이 아니라 일이 끝났다는 날짜를 표시하는 지점이라서예요. 기간 필드에 0을 넣으면 간트 차트에 막대 대신 마일스톤 기호가 나타나요.
지원 문서 순서는 작업 메뉴에서 간트 차트를 열고, 첫 번째 빈 행에 마일스톤 이름을 적거나 바꿀 작업을 고른 뒤 기간 필드에 0을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는 것이에요. 웹용 Project는 타임라인에서 새 작업을 추가하고 세부 정보에서 기간을 0으로 바꾼 뒤 종속성을 추가해요.
기간이 0이라 공수를 먹지 않으므로, 진척률을 공수 가중으로 계산할 때 마일스톤이 진척을 부풀리지 않아요. 그래서 설계 완료, 통합 시험 착수, 오픈처럼 결재나 보고 기준이 되는 날짜를 마일스톤으로 두고, 그 앞 작업들의 완료로 마일스톤 달성을 판단해요.
승인처럼 며칠 걸리는 마일스톤은 어떻게 넣나요?
작업 정보의 고급 탭에서 기간을 넣고 작업을 마일스톤으로 표시를 켜요. 기호는 마지막 날에 나타나고 막대로 그려지지 않아요.
지원 문서는 단계 끝 승인 절차가 일주일 걸리는 경우를 예로 들어요. 이런 마일스톤은 일반 작업처럼 시간이 흘러야 끝나므로 기간을 주되, 작업 정보의 고급 탭에서 작업을 마일스톤으로 표시를 선택해요.
그러면 간트 차트에서 마일스톤 기호가 작업의 마지막 날에 나타나고, 기간이 있어도 막대로는 그려지지 않아요. SI 프로젝트에서 검수 회신 기한이나 내부 결재 리드타임을 이렇게 넣어 두면, 승인이 늦어질 때 뒤 작업이 함께 밀리는 것이 일정에 그대로 보여요.
결재선 단계별 대기일을 잡는 방법은 내부 결재 리드타임 글과 함께 쓰면 돼요.
다른 회사 일정에 걸린 마일스톤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같은 방법으로 마일스톤을 만들되 외부 작업을 지켜보면서 날짜를 직접 갱신해요. 같은 조직의 프로젝트라면 프로젝트 간 링크로 추적해요.
지원 문서는 다른 회사에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처럼 통제할 수 없는 프로젝트에 의존하는 마일스톤을 외부 마일스톤으로 설명해요. 이런 마일스톤은 상대 일정이 바뀌어도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으니, 주간 회의 때 상대 회신 날짜로 수동 갱신하는 담당자를 정해 둬야 해요.
마일스톤이 같은 조직 안 다른 프로젝트의 일부라면 프로젝트 간 링크로 연결해 추적할 수 있어요. 외부 기관 연계나 장비 납기처럼 회신이 없는 주가 종료일을 잡아먹는 경우가 대표적이라, 외부 마일스톤 옆에 마지막 확인일 열을 하나 두면 오래된 날짜가 바로 눈에 띄어요.
마일스톤은 몇 개나 두나요?
개수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결재, 기성 청구, 검수처럼 날짜가 바뀌면 누군가에게 알려야 하는 지점만 마일스톤으로 두면 돼요.
마일스톤이 너무 많으면 주간 보고가 날짜 목록으로 바뀌고, 너무 적으면 지연이 늦게 드러나요. 실무에서는 계약서와 사업수행계획서에 적힌 단계 종료, 기성 청구 시점, 검수 착수, 오픈과 안정화 종료처럼 계약상 의미가 있는 날짜부터 마일스톤으로 올려요.
그다음 외부 의존 날짜를 외부 마일스톤으로 더하고, 나머지 내부 점검일은 일반 작업으로 둬요. 기준선을 잡은 뒤에는 마일스톤 날짜를 바꿀 때마다 변경 기록을 남겨야 구두 합의로 날짜가 흘러가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이런 분께 맞아요. 주간 보고의 진척률과 실제 일정이 자꾸 어긋나는 PM이라면 마일스톤을 기간 0, 기간 있는 마일스톤, 외부 마일스톤으로 나눠 다시 적어 보면 돼요.
확인 1: 계약상 날짜가 모두 마일스톤으로 올라가 있나요. 확인 2: 승인 기간이 있는 마일스톤에 기간이 들어가 있나요.
확인 3: 외부 마일스톤마다 갱신 담당자와 마지막 확인일이 있나요.
자주 묻는 것
- 마일스톤과 작업은 무엇이 다른가요?
- 작업은 기간과 공수가 있는 일이고, 마일스톤은 그 일이 끝났다는 날짜를 표시하는 지점이에요.
- 엑셀 간트차트에서는 어떻게 표시하나요?
- 기간 0인 행은 막대가 보이지 않으니 레이블이나 표식 계열을 따로 넣어요. 방법은 엑셀 간트차트 글에 있어요.
- 마일스톤 날짜가 밀리면 무엇부터 하나요?
- 앞 작업 중 임계경로에 있는 것을 먼저 보고, 기준선 대비 변경으로 기록해요.
- 웹용 Project도 같은가요?
- 웹용은 타임라인에서 새 작업을 넣고 기간을 0으로 바꾼 뒤 종속성을 추가해요.
관련 용어
출처
다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