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EXIT 프로젝트 용어사전

맨데이 달력

30일로 나누면 첫 달이 모자라는 이유

산정맨데이공수 환산맨먼스 달력

1맨먼스를 달력 30일로 나누면 첫 달 투입표는 이미 모자란다. 현장 환산은 보통 20~22맨데이고, 그 안에 주말과 공휴일, 착수식과 환경 대기가 들어 있다. 제안서의 달력과 수행계획서의 달력이 다르면 착수 주에 공수 논쟁이 시작된다. 논쟁은 단가가 아니라 분모다. 분모를 30으로 쓴 쪽은 여유 있어 보이고, 22로 쓴 쪽은 처음부터 부족해 보인다. 같은 총량을 다른 달력으로 읽어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환산 기준, 제안과 수행의 일치, 휴일, 착수 첫 달, 보고 다섯 칸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입표를 월력으로 그리고 있는 PM이라면 분모부터 맞추시면 됩니다.

분모보이는 것현장에서 깨지는 지점
달력 30일일정이 짧고 단가가 싸 보임휴일이 작업일로 잡힘
환산 22MD공공 견적 관례에 가까움제안과 수행이 숫자를 달리 씀
환산 20MD회의와 대기를 더 보수적으로 봄총액이 커 보여 삭감 대상이 됨
착수 월중첫 달을 1.0MM으로 그림실제 작업일이 절반 가까이 빔
보고 진척률소진율만 올라감분모 오차가 가려짐
같은 1MM을 나누는 세 분모

1맨먼스를 며칠로 나누는가?

공공 SI 견적에서 흔한 환산은 20~22맨데다. 달력 30일로 나누면 주말과 공휴일이 작업 공수처럼 보여 첫 달부터 과대해진다.

맨먼스 한 단위는 사람 한 명이 한 달 일한 양이다. 더 작은 칸이 맨데이다.

달력 한 달을 30으로 나누면 주말 8~10일과 공휴일이 작업일로 계산된다. 그 계산은 엑셀에서 깔끔하다.

현장은 깔끔하지 않다. 제안 단계에서 30으로 나누면 단가는 싸 보이고 일정은 짧아 보인다.

수행 단계에서 22로 환산하면 같은 총액이 한 달치 모자란 투입이 된다. 쟁점은 20이 맞느냐 22가 맞느냐가 아니다.

쟁점은 산정표에 환산 칸이 있느냐다. 칸이 없으면 발주는 30을, 수행은 22를 머리속으로 쓴다.

머리속 분모는 착수 회의에서 들통난다.

제안 달력과 수행 달력이 다르면 어디서 깨지나?

제안서 환산과 수행계획서 환산이 다르면 착수 첫 주에 공수가 이미 어긋난다. 총액이 같아 보여도 투입 일수와 달력 막대 길이는 서로 다르다.

제안서에는 22MD=1MM으로 적고, 수행계획서 간트는 월력으로 그리는 경우가 있다. 총 맨먼스는 같다.

막대 길이는 다르다. 발주사는 막대를 달력으로 읽고, 수행사는 공수 소진으로 읽는다.

같은 파일을 두고 질문이 갈린다. WBS 각 줄에 계획 MD와 달력 일수를 두 칸으로 두면 어긋남이 보인다.

한 칸만 있으면 어느 쪽이 분모인지 회의마다 다시 설명한다. 설명에 쓰는 주가 곧 지연이다.

낙찰 후 착수 전에 환산 숫자를 한 줄로 합의하고, 그 줄을 투입 달력 범례에 박는다. 범례가 없는 간트는 그림이다.

휴일과 대기는 공수에서 어떻게 빼나?

공휴일, 기관 점검 창, 환경 대기는 작업일이 아니다. 달력에 색만 칠하고 공수에서 안 빼면 첫 달이 빈다.

연휴와 선거일, 발주 기관 시스템 점검, 클라우드 계정 발급 대기는 사람 공수가 아니라 달력 소모다. 소모를 공수에 남겨 두면 투입 인원은 자리에 있는데 산출이 없다.

산출이 없으면 진척률만 안 오른다. 휴일 칸을 산정에서 빼지 않은 채 월 투입 22일을 그리면, 10월처럼 공휴일이 겹친 달은 실제 작업일이 18일을 밑돈다.

18일을 22로 보고한 달은 야근으로 메운다. 야근은 다음 견적 분모에 안 들어간다.

PM이 주간보고에 휴일 차감 일수를 한 숫자로 안 남기면, 발주사는 게으름으로 읽고 수행사는 달력으로 읽는다.

착수 첫 달이 항상 모자라는 이유는?

착수일은 월초가 드물다. 15일에 시작해도 산정표는 1개월을 통으로 넣어 첫 달 보고가 미달로 시작한다.

계약 종료일과 오픈일은 달력에 찍혀 있다. 착수일은 보안 서약, 자리 배치, 계정 발급 때문에 월 중순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

산정표의 1개월은 22MD다. 15일 착수는 남은 작업일이 10일을 넘기기 어렵다.

첫 달을 1.0MM으로 그려 두면 그 차는 두 번째 달로 넘어간다. 넘어간 차는 백로그가 아니라 이미 쓴 공수 부족이다.

착수 주를 0.4MM, 0.6MM처럼 달력에 맞춰 쪼개지 않으면, 3개월 사업의 첫 보고는 항상 미달이다. 미달을 인력 문제로 읽기 전에 첫 달 분모를 먼저 본다.

분모가 틀리면 사람은 더 넣어도 첫 달은 안 채워진다.

주간보고에 달력 칸을 어떻게 넣나?

계획 MD, 실제 작업일, 휴일 차감, 잔여 MM을 네 숫자로 둔다. 진척률 한 칸은 달력 오차를 가린다.

진척률 72%는 달력이 22인지 30인지 알려 주지 않는다. 보고 첫 줄에 이번 주 계획 MD, 실제 작업일, 차감(휴일/대기), 누적 잔여 MM을 적는다.

네 숫자가 제안 환산과 같으면 공수 대화가 짧아진다. 다르면 그 주 주제가 분모다.

분모를 미룬 채 산출물만 추궁하면, 수행사는 야근으로 숫자를 맞추고 야근은 품질을 깎는다. 깎인 품질은 안정화 달에 다시 공수로 돌아온다.

돌아온 공수는 30일로 나눈 첫 달의 이자가 아니다. 처음부터 분모를 안 맞춘 대가다.

대가 산정 안내의 환산 관례를 제안과 수행이 같이 인용하면, 보고는 변명이 아니라 대조가 된다.

자주 묻는 것

20MD와 22MD 중 어느 쪽을 쓰나
어느 쪽이든 제안서와 수행계획서에 같은 숫자를 쓴다. 섞어 쓰면 착수 첫 주에 공수가 어긋난다.
달력 30일 환산은 완전히 틀리나
휴일과 대기를 빼지 않은 30일은 과대 공수다. 월력으로 보고할 때도 작업일 칸을 따로 둔다.
착수가 월중이면 첫 달을 어떻게 산정하나
남은 작업일을 MD로 세어 0.4, 0.6처럼 쪼갠다. 1.0MM으로 통치면 첫 보고가 미달로 시작한다.
휴일 야근으로 22일을 채우면 되는가
야근은 보고서에 잘 안 남고 다음 산정 분모에도 안 들어간다. 차감 일수를 숫자로 남기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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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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