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시스템 전환 계획 - 차세대 화면교체 착각과 예외 병행 기간
“화면만 바꾸면 예외가 남는다”
레거시 교체를 앞두고 차세대 화면부터 그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용자가 보는 변화가 분명해서 설득하기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코드 값과 수기 보정, 외부 연계, 병행 기간을 안 잡으면 화면만 바뀌고 예외는 그대로 남습니다. 오픈 후 예외가 되돌아오지 않게 칸을 채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드 값 이관, 수기 보정 경로, 연계 창구, 병행 운영 비교 지표, 전환 중단 조건까지 전환 계획에 무엇을 박을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세대 범위를 고민 중이시라면 화면 교체와 업무 예외를 가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표로 바로 옮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 칸 | 화면만 보면 | 전환 계획에 더한다 |
|---|---|---|
| 코드 값 | 새 필드 라벨 | 값 사전 매핑과 폐기 코드 |
| 수기 보정 | 없음 | 건수, 담당, 자동화 여부 |
| 연계 | 내부 API 목록 | 기관 회신 기한과 시험 창 |
| 병행 | 기간 N주 | 건수, 금액, 예외 비교 지표 |
| 중단 | 분위기 합의 | 치명 건수, 실패율, 롤백 시점 |
화면만 바꾸면 코드 값은 어떻게 될까?
화면 필드와 코드 값 사전은 다른 산출물입니다. 값 매핑이 비면 새 화면은 옛 예외를 그대로 출력합니다.
차세대 데모는 새 메뉴와 새 색으로 끝납니다. 그런데 현장 업무는 상태코드 17이 무엇이고, 예외코드 E3이 언제 붙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전환 WBS에 코드 값 사전 이관 줄을 넣고, 폐기할 값과 통합할 값을 표로 남깁니다. 표가 없으면 개발은 새 코드를 만들고 운영은 옛 코드를 수기로 보정합니다.
CBD 방법론로 컴포넌트를 갈아끼워도 값 사전이 다르면 컴포넌트 경계마다 변환 층이 생기고, 그 층이 장애 지점이 됩니다.
수기 보정은 전환 계획에 왜 올려야 할까?
레거시에서 사람이 메우던 칸은 차세대에도 남습니다. 보정 건수와 담당, 자동화 여부를 전환 범위에 적습니다.
레거시 운영자는 매일 엑셀로 숫자를 고칩니다. 그 고침이 요구에 안 올라오면 새 시스템은 같은 구멍을 자동화하지 못한 채 오픈합니다.
착수 때 수기 보정 목록을 모으고, 건수와 소요 시간, 차세대에서 막을지 우회할지 결정합니다. 우회로 남기면 병행 기간에 이중 입력이 생기고, 막기로 하면 개발 범위가 늘어납니다.
둘 다 비용인데, 목록이 없으면 비용이 오픈 주에 한꺼번에 옵니다.
외부 연계는 전환 일정에서 어디를 볼까?
연계 기관의 회신 기한과 테스트 창이 내부 스프린트보다 길면, 그 창이 임계경로입니다.
내부 화면은 2주 만에 바뀌어도 외부 연계는 4주 회신을 기다립니다. Risk(위험) 대장에 연계별 회신 기한, 시험 데이터 제공일, 장애 시 연락망을 올립니다.
회신이 늦은 연계를 오픈 필수에서 빼지 않으면, 오픈 날이 연계 시험 날이 됩니다. 병행 기간에는 옛 연계와 새 연계를 동시에 태울지, 한쪽만 살릴지도 한 줄로 정합니다.
한 줄이 없으면 운영이 양쪽을 수동으로 맞추다 첫 달을 씁니다.
병행 운영 기간은 얼마나 잡고 무엇을 비교할까?
병행은 날짜만이 아니라 비교 지표입니다. 건수 차이, 금액 차이, 예외 건수를 매일 같은 분모로 봅니다.
병행 2주라고만 적힌 계획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같아야 성공인지가 없으면 2주가 끝나도 결정을 못 합니다.
일별 처리 건수, 금액 합, 예외 건수, 수기 보정 건수를 같은 분모로 비교하는 표를 둡니다. 차이가 허용 범위를 넘으면 병행을 연장할지, 범위를 줄일지 규칙으로 적습니다.
규칙 없는 병행은 감으로 끊고, 감으로 끊은 전환은 다음 달에 청구서로 돌아옵니다.
전환을 멈춰야 할 조건은 어떻게 적을까?
중단 조건은 감정 회의가 아니라 숫자 조건입니다. 치명 예외 건수, 연계 실패율, 보정 인력 상한을 사전에 박습니다.
오픈 당일 분위기로 진행 여부를 정하면, 멈추자는 말과 가자는 말이 같은 무게로 싸웁니다. 사전에 중단 조건을 적습니다.
치명 예외가 N건을 넘기면, 핵심 연계 실패율이 P%를 넘기면, 수기 보정 인력이 계획의 두 배를 넘기면 전환을 멈추고 롤백합니다. 롤백 절차와 데이터 기준 시점도 같은 페이지에 둡니다.
조건이 있는 중단은 실패가 아니라 계획된 통제이고, 조건이 없는 강행은 다음 주의 장애 백로그가 됩니다.
자주 묻는 것
- 차세대는 화면부터 가도 되나
- 설득용 데모는 가능합니다. 다만 코드 값과 수기 보정 목록이 없으면 오픈 범위가 아닙니다.
- 병행은 무조건 길수록 안전한가
- 비교 지표가 없으면 긴 병행도 결정을 못 합니다. 지표와 허용 범위를 같이 잡습니다.
- 수기 보정을 모두 자동화해야 하나
- 전부일 필요는 없습니다. 우회로 남길 것과 막을 것을 목록에서 가르면 됩니다.
- 중단 조건을 공개하면 불안하지 않나
- 조건이 있어야 감정적 강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롤백 절차를 같은 페이지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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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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