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25010
“비기능 체크리스트로만 쓰는 법”
ISO 25010의 품질 특성 8개를 원문 문장으로 RFP에 붙이면, 검수 조서에는 우리 숫자가 없고 표준 이름만 남습니다. 비기능을 품질 모델로 적고 싶어 하는 발주가 많습니다. 이름이 공통 언어가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원문 정의를 복사하면 저작권과 측정 공백이 같이 옵니다. 그 측정 공백은 오픈 다음 날 동시 접속 숫자에서 드러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성 이름을 체크리스트로만 두고 우리 숫자를 칸에 박는 법을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수조건과 검수 조서를 맞추는 중이시라면 표준 PDF가 아니라 측정 한 표부터 보세요.
| 칸 | 원문을 붙일 때 | 우리 숫자로 쓸 때 | 검수에서 확인 |
|---|---|---|---|
| 특성 이름 | 정의 문장 복사 | 목차 8개, 문장은 재서술 | 원문 문장이 조서에 없는지 |
| 지표 | 품질 높다 서술 | 특성당 지표 1개 | 시험 계획과 같은 이름인지 |
| 합격 숫자 | 표준 준수 | 거래, 동시, 초, 건수 | 환경이 그 숫자를 재는지 |
| 해당 여부 | 8행 모두 필수 | 이번 계약 밖은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사유 한 줄 |
| 첨부 | 표준 PDF | 측정 표 1장 | 저작권 원문 첨부 여부 |
품질 특성 8개를 원문 정의로 쓰면 왜 막힐까?
특성 이름은 공통 표지입니다. 원문 문장을 붙여 넣으면 검수자는 합격 기준을 표준에서 찾게 되고, 우리 시스템은 숫자 없이 남습니다. 이름은 두고 문장은 우리 말로 다시 쓰세요.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 호환, 사용성, 신뢰, 보안, 유지보수, 이식. 여덟 이름은 현장에서 비기능 목차로 쓰기에 충분합니다.
충분한 것은 목차이지 문장이 아닙니다. 원문 문장을 특수조건에 붙이면 수행사는 그 문장의 해석을 묻고, 발주는 표준을 다시 인용합니다.
인용이 오가는 동안 응답시간 숫자와 동시 사용자 숫자는 비어 있죠. 요구사항 식별 단계에서 현업이 말한 것은 대개 숫자입니다.
점심 시간에도 조회가 버벅이지 않았으면, 장애가 나도 두 시간 안에 복구됐으면. 그 말을 특성 이름 옆에 우리 문장과 우리 숫자로 옮기세요.
옮기지 않고 표준 제목만 두면, 설계서는 품질 모델을 준수한다고만 적습니다.
측정 숫자는 어디에 박나?
특성마다 지표 1개, 측정 방법 1줄, 합격 숫자 1개입니다. 세 칸이 없으면 그 특성은 체크만 있는 행입니다. 체크만 있는 행은 검수에서 재측정 대상이 됩니다.
성능이면 대표 거래 3건의 응답시간, 신뢰면 월 장애 허용 건수와 복구 제한 시간, 보안이면 권한 오류와 개인정보 마스킹 여부처럼 우리 시스템이 실제로 보여줄 숫자만 고릅니다. 고른 숫자가 8행을 다 채우지 못하면, 이번 계약에서 안 재는 특성은 해당 없음이라고 적으세요.
해당 없음을 안 적으면 검수자가 8행을 모두 측정하라고 읽습니다. 측정 방법은 도구 이름과 데이터 구간이 있어야 합니다.
부하 도구 없이 성능 2초를 적으면 그 2초는 개발자 노트북 숫자죠. 노트북 숫자를 검수 숫자로 올리지 마세요.
QA vs QC 시험 계획에 같은 지표가 없으면 품질 모델과 시험이 다른 표입니다. 다른 표면 조서에 다시 씁니다.
RFP에 표준 원문을 첨부하면 저작권이 어떻게 되나?
표준 문서는 저작권이 있는 발행물입니다. RFP에 PDF를 붙이거나 정의 문장을 통째로 옮기지 마세요. 입찰 파일에 첨부할 것은 우리 측정 표 1장입니다.
ISO 문서를 입찰 파일에 넣는 관행이 아직 있습니다. 그 파일은 발주 내부 참고이지 입찰 요건이 되기 어렵습니다.
요건이 되려면 우리 문장과 우리 숫자가 특수조건에 있어야 하죠. 특성 이름을 목차로 쓰는 것은 구조적 사실의 인용입니다.
정의 문장을 복사하는 것은 인용 범위를 넘습니다. 넘지 않으려면 발주가 다시 쓴 한 줄만 남기세요.
성능 효율: 대표 조회 3건이 동시 200에서 3초 이내. 이렇게 다시 쓴 줄은 우리 요건입니다.
우리 요건 옆에 표준 번호를 참고로만 적습니다. 참고 번호가 원문을 대체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특수조건 첫 줄에 두세요.
첫 줄이 없으면 수행사가 원문 해석을 산출물로 제출합니다.
비기능을 체크리스트로만 쓰려면 칸이 몇 줄인가?
최소 표는 5열입니다. 특성, 우리 문장, 지표, 합격 숫자, 해당 여부. 다섯이 있으면 원문 없이 협의가 됩니다. 열이 이름과 준수 여부 둘뿐이면 체크리스트가 아닙니다.
체크리스트라고 부르면서 준수/미준수 두 칸만 두는 표가 많습니다. 그 표는 서명용이지 설계 입력이 아니죠.
설계가 받으려면 우리 문장이 화면, 인터페이스, 운영 중 어디에 붙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사용성을 체크만 하면 교육 한 방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사용성 칸에 관리자 화면 핵심 과업 5개의 클릭 수와 오류 메시지를 적으면 설계가 손댈 곳이 생깁니다. 보안 칸에 인증 실패 5회 잠금처럼 이미 있는 내부 규정을 숫자로 옮기세요.
내부 규정이 있는데 표준 이름만 적으면 규정과 요건이 두 벌이 됩니다. 두 벌이면 검수에서 어느 줄을 적용할지 다툽니다.
다툼을 줄이려면 체크리스트 1장이 내부 규정 번호를 참조하게 두세요.
검수에서 우리 숫자가 없으면 무엇이 빠지나?
조서에 특성 이름만 있고 측정값이 없으면 [[validation]]은 기능 합격만 남습니다. 비기능 미측정은 안정화 첫 주에 운영 숫자로 다시 돌아옵니다.
기능 시나리오 80건이 모두 통과해도, 동시 접속 숫자는 오픈 다음날에서야 드러나는 현장이 있습니다. 드러나는 이유는 검수 환경이 숫자 조건을 못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못 만들면 조서에 미실시로 남기고 제한 일자를 박으세요. 미실시를 해당 없음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바꾼 한 줄이 운영 장애의 책임 문장이 됩니다. 검수 전 2주에 측정 표의 도구와 데이터가 준비됐는지 한 번 봅니다.
준비가 안 된 행은 오픈 범위에서 빼거나 조건부 합격으로 날짜를 남깁니다. 날짜 없는 조건부 합격은 조건이 아닙니다.
조건이 아니면 수행사는 기능 합격으로 기성을 청구하고, 발주는 비기능 미달로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 품질 특성 이름을 RFP에 적어도 되나
- 이름은 목차로 써도 됩니다. 정의 문장과 PDF는 붙이지 말고, 우리 문장과 숫자를 특수조건에 적습니다.
- 8개 특성을 모두 측정해야 하나
- 이번 계약에서 재지 않는 행은 해당 없음과 사유를 적습니다. 공란은 전부 측정으로 읽힙니다.
- 성능 숫자를 개발 환경에서 재면 되나
- 도구와 동시 사용자 조건이 검수 환경과 같아야 합니다. 노트북 숫자는 검수 숫자가 아닙니다.
- 검수 때 비기능을 못 재면
- 조서에 미실시와 제한 일자를 남깁니다. 미실시를 해당 없음으로 바꾸면 운영 장애의 책임 문장이 됩니다.
관련 용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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