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EXIT 프로젝트 용어사전

간트와 WBS

막대만 있으면 여유일이 안 보인다

문제간트 차트WBS 차이여유일

간트 막대 40개가 나란해도, 여유일 0인 사슬이 시트에 없으면 종료일이 왜 밀리는지 안 보입니다. 막대는 시작과 끝을 색으로 보여 주지만 선행이 끊긴 줄은 그냥 짧은 막대죠. 짧은 막대를 오른쪽으로 밀면 그림은 괜찮아 보여도 임계 사슬은 그대로입니다. 주간 그림만 가지런하면 지연이 정상처럼 보여요. 여유일 칸이 비면 막대 이동은 사유 없는 조정이 돼요. WBS 열이 없는 간트는 달력 그림에 가깝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WBS를 먼저 두고 간트를 그림으로만 쓰는 순서를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막대만 고치고 계신다면 여유일 칸부터 되살려 보세요.

WBS에서 보이는 것간트에서 보이는 것빠지면 생기는 일
선행어느 줄이 다음 줄을 막는지막대 시작점 (사슬은 흐림)짧은 막대를 자유롭게 이동
여유일0인 사슬, 5일인 병렬기본 그림에 없음종료일 위험을 색으로 착각
담당한 사람의 겹침 숫자같은 줄 막대 여러 개창 겹침을 야근으로 메움
산출물그 막대가 내야 하는 파일막대 이름 한 줄단계명 막대만 남은 보고
갱신미완료-여유-후행 세 칸막대를 오른쪽으로 이동지연이 매주 정상처럼 보임
WBS 칸과 간트 막대가 보여 주는 것

WBS를 먼저 안 그리면 간트는 왜 빈 그림이 되나

WBS는 일을 쪼개고 선행을 붙이는 표입니다. 간트는 그 표를 날짜 막대로 그린 그림이라, 표가 없으면 막대 길이만 남습니다. 쪼개기가 끝나기 전에 그린 막대는 보고용 단계명에 가깝죠.

착수 2주에 간트부터 그리는 현장이 있습니다. 단계명 여섯 개에 막대를 늘여 놓으면 경영 보고용 그림은 나옵니다.

그 막대 안에 화면 80본과 연계 3건이 한 덩어리로 들어 있으면, 어느 줄이 하루 밀려도 그림은 거의 안 바뀌죠. WBS 칸이 작업명, 선행, 담당, 산출물, 여유일까지 채워지기 전에는 간트는 장식이 맞습니다.

쪼개기가 끝난 뒤에 날짜를 올리면 막대 하나가 산출물 하나와 만납니다. 만나지 않는 막대는 보고용 단계명입니다.

단계명 막대를 지워도 일정이 안 무너지면, 그 막대는 처음부터 없어도 됐습니다.

간트는 어디서 필요하고 어디서 해로운가

간트는 겹치는 창과 담당 공백을 눈으로 볼 때 필요합니다. 진척률 대신 막대 색을 칠하기 시작하면 해로워집니다. 색 진척은 소진과 섞여 사슬을 가려요.

보안 점검 창과 연계 시험 창이 같은 주에 겹치는지 보려면 막대가 빠르습니다. 담당 한 사람이 막대 세 개에 동시에 걸쳐 있는지도 그림이 표보다 빨리 들키죠.

여기까지가 간트의 역할입니다. 막대 위를 초록으로 칠해 진척 80%를 표현하면, 보는 사람은 사슬이 아니라 색만 읽어요.

색은 맨먼스 소진과 쉽게 섞입니다. 소진이 초록인데 여유일이 0인 줄의 잔여 과업이 남으면, 그림은 성공이고 종료일은 실패입니다.

간트 범례에 색 진척을 두지 말고, 지연 중 임계만 표시하세요. 표시가 많으면 다시 색칠 놀이입니다.

여유일은 막대 어디에 숨나

여유일은 막대 길이에 안 나옵니다. 같은 길이 막대라도 선행이 막힌 줄은 0이고, 병렬인 줄은 5일입니다.

막대 길이 10일은 작업 기간이지 여유일이 아닙니다. 여유일은 그 작업을 밀어도 종료일이 안 밀리는 날수죠.

간트 소프트웨어가 여유일을 얇은 선으로 그려 주기도 하는데, 엑셀 간트는 그 선이 없습니다. 선이 없으면 WBS 열에 숫자를 적어요.

0인 줄을 빨간 글씨로만 두어도 주간회의 안건이 바뀌죠. PMBOK에서 말하는 총여유와 자유여유를 용어 그대로 외울 필요는 없고, 현장에서는 종료일을 미는 여유와 후행 작업만 미는 여유 두 숫자면 됩니다.

두 숫자가 비어 있는 간트는 막대 달력이에요. 달력은 휴일을 보여 주지, 사슬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주간에 간트를 어떻게 고치나

주간 갱신은 막대를 밀기 전에 여유일 0인 줄의 잔여와 선행 확인부터 적습니다. 그림을 먼저 고치면 사유가 사라집니다. 여유일 0인 줄을 옮기면 그림 조정이 아니라 기준선 변경이에요.

금요일에 밀린 막대를 한 칸 오른쪽으로 옮기고 끝나는 팀이 있습니다. 옮긴 이유는 회의록에 없고, 다음 주 그림은 또 가지런하죠.

갱신 순서는 반대입니다. WBS에서 이번 주 미완료, 여유일, 후행 영향 세 칸을 고치고, 그 숫자로 간트를 다시 그립니다.

여유일이 남아 있는 줄의 막대를 옮기는 것은 조정이 맞습니다. 여유일 0인 줄을 옮기면 종료일 변경이라 기준선 칸을 열어야 합니다.

기준선을 안 열고 그림만 옮기면 지연이 매주 정상처럼 보입니다. 주간보고 첨부는 간트 전체 그림보다, 여유일 0인 줄 5개만 있는 표가 낫습니다.

도구는 간트 엔진이 필요한가

선행과 여유일을 계산해 주는 도구는 작업이 80줄을 넘을 때 검토합니다. 그 전에는 시트 열 여덟 개가 간트 엔진보다 정확합니다.

MS Project나 비슷한 일정 도구는 선행을 바꾸면 여유일을 다시 계산합니다. 그 값이 필요한 규모는 대개 작업 80줄, 담당 8명, 외부 창 3개 이상일 때입니다.

화면 40본 소규모에서 도구를 먼저 사면, 배우는 2주 동안 WBS 열이 비어 있죠. 시트로 시작해도 열만 지키면 됩니다.

작업명, 선행 ID, 계획 시작, 계획 종료, 여유일, 담당, 산출물, 이번 주 잔여. 여덟 열을 채운 뒤에 간트 그림은 조건부 서식으로 그려도 됩니다.

도구를 도입한 뒤에도 기준선 파일은 주 1회 동결합니다. 동결 없이 실시간 간트만 있으면, 누구나 막대를 밀어 자신의 지연을 지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엑셀 간트만으로 여유일을 보나
막대만으로는 못 봅니다. WBS 열에 여유일 숫자를 적고, 0인 줄만 간트에서 강조합니다.
간트 없이 WBS만 돌려도 되나
창 겹침과 담당 공백을 볼 때만 그림이 필요합니다. 사슬과 잔여는 표가 먼저입니다.
막대 색으로 진척을 표현하면 안 되나
색 진척은 소진과 섞입니다. 지연 중인 임계 줄만 표시하고, 숫자는 여유일과 잔여로 둡니다.
도구가 여유일을 자동 계산하면 WBS 열은 지우나
지우지 않습니다. 도구 값과 시트 값이 어긋난 주가 보고 기준이 됩니다. 동결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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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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