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가치 진척 관리 방법 - EV PV AC 일정차이 원가차이 주간 한줄
“세 숫자면 진척이 보인다”
주간 진척을 퍼센트만으로 보고하시던 분들이 획득가치를 알아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획과 실적, 끝난 일을 같은 단위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PV, AC, EV를 분모 없이 나열하면 숫자만 늘고 의사결정은 그대로입니다. 완료 정의를 지키는 쓰임까지 같이 적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PV, AC, EV 의미, 일정 차이, 원가 차이, 주간 한 줄 보고, 남용하지 않을 경계까지 가볍게 쓰는 법을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척 보고를 고민 중이시라면 퍼센트 대신 세 칸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표로 바로 옮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 칸 | 의미 | 주의 |
|---|---|---|
| PV | 오늘까지 계획 가치 | 분모가 되는 예산 배분 필요 |
| AC | 실제 투입 원가 | 인건비와 외주 포함 범위 합의 |
| EV | 끝낸 일의 계획 가치 | 감퍼센트 완료 금지 |
| 일정 차이 | EV - PV | 원인 한 줄 필수 |
| 원가 차이 | EV - AC | 일정 차이와 섞지 않음 |
PV, AC, EV는 각각 무엇을 말할까?
PV는 오늘까지 계획한 가치, AC는 실제 쓴 원가, EV는 실제로 끝낸 일의 계획 가치입니다. 세 칸이 같아야 건강한 한 주입니다.
WBS와 맨먼스로 예산을 작업에 나눠 두면, 오늘 날짜까지 끝나 있어야 할 예산이 PV입니다. 그 기간에 실제로 청구, 투입된 돈이 AC이고, 끝낸 작업에 매긴 계획 예산이 EV입니다.
끝낸 일을 감으로 80%라고 쓰지 말고, 완료 정의에 도달한 작업만 EV에 올립니다. 감퍼센트는 다시 주관적 진척이고, EV는 완료 칸이 있는 진척입니다.
일정 차이는 어떤 숫자로 읽할까?
EV에서 PV를 뺀 값이 일정 차이입니다. 음수면 계획보다 덜 끝났다는 뜻이지, 사람이 게으르다는 뜻은 아닙니다.
일정 차이가 음수면 오늘까지 끝났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원인은 범위 증가일 수도, 선행 대기일 수도, 속도 오판일 수도 있습니다.
PM은 차이 숫자 다음에 원인 한 줄을 같이 씁니다. 숫자만 던지면 회의는 비난으로 흐르고, 원인 칸이 있으면 다음 주 조치가 생깁니다.
조치 없는 음수는 다음 주에도 같은 음수입니다.
원가 차이는 왜 일정과 따로 보나?
EV에서 AC를 뺀 값이 원가 차이입니다. 일정은 맞아도 원가가 넘칠 수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일을 제때 끝냈는데 야간과 외주가 많으면 EV는 PV에 가깝고 AC는 큽니다. 반대로 사람을 적게 써 원가는 남는데 일은 밀릴 수도 있습니다.
두 차이를 한 문장으로 섞으면 처방이 엇갈립니다. 주간 표에 일정 차이, 원가 차이를 칸으로 나누고, 각각에 한 줄 원인을 둡니다.
처방이 다르면 칸도 달라야 합니다.
주간 보고에는 어떻게 한 줄로 쓸까?
PV, AC, EV, 일정 차이, 원가 차이, 다음 주 조치. 여섯 칸이면 임원 보고에 충분합니다.
긴 EVM 강의 대신 주간 한 줄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주 PV 얼마, AC 얼마, EV 얼마, 일정 차이 얼마, 원가 차이 얼마, 다음 주 조치 한 줄.
이 여섯이면 현황과 다음 행동이 같이 보입니다. 누적 그래프는 월 1회로 미뤄도 되고, 매주 그래프를 그리느라 조치 칸이 비면 본말이 바뀝니다.
획득가치를 남용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완료 정의를 느슨하게 열어 EV만 올리면 숫자는 초록인데 현장은 빨강입니다. 부분 완료를 EV에 넣지 않습니다.
EV를 잘 보이게 하려고 90% 완료를 완료로 올리는 순간, 획득가치는 또 다른 퍼센트 게임이 됩니다. 완료 정의에 시험 합격, 문서 인도처럼 검증 가능한 칸을 두고, 그 칸이 닫히기 전에는 EV에 넣지 않습니다.
작은 과업으로 쪼개 EV를 자주 올리는 것은 괜찮지만, 쪼갠 과업의 완료 정의가 없으면 쪼갬만 늘어납니다. 가벼운 EVM의 핵심은 공식 복잡도가 아니라 완료 칸의 정직함입니다.
자주 묻는 것
- 작은 프로젝트에도 EVM이 필요한가
- 공식 전체는 과할 수 있습니다. PV, AC, EV와 차이 두 칸이면 주간에 충분합니다.
- 80% 완료를 EV에 넣어도 되나
- 완료 정의에 도달하기 전에는 넣지 않습니다. 넣으면 다시 감퍼센트가 됩니다.
- 일정 차이가 음수면 무조건 지연인가
- 계획 대비 덜 끝났다는 뜻입니다. 원인에 따라 범위, 대기, 속도 처방이 달라집니다.
- 주마다 그래프까지 그려야 하나
- 필수는 아닙니다. 한 줄 숫자와 조치가 먼저이고 그래프는 월 주기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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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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