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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역할 분담 정리 - 주관 참여사 WBS 기성 품질 종료 책임

주관만 보는 표는 위험

발주컨소시엄공동수급주관사

대형 사업을 컨소시엄으로 추진하시면서 주관사 WBS부터 챙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약의 창구가 주관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터페이스와 기성, 품질 기준, 종료 책임을 참여사와 안 갈라 두면 중반에 공백 칸이 드러납니다. 참여사 경계 공백을 줄이는 표를 중심으로 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터페이스 칸, 기성 배분, 공통 품질 문, 의사소통 경로, 종료 책임까지 역할 분담 표에 무엇을 박을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수급 역할을 고민 중이시라면 주관만의 표가 아니라 경계가 보이는 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관만 보면같이 적는다
인터페이스연계 개발 한 줄제공, 수신, 스펙일, 시험일
기성주관 통 비율산출물 인도 트리거와 유보
품질회사별 양식공통 품질 문과 합격 기준
의사소통전원 메일공식 창구와 에스컬레이션
종료준공 후 주관만모듈별 잔류와 창구 기간
컨소시엄 역할 분담 표에 넣을 칸

인터페이스 칸은 왜 주관 WBS만으로 안 될까?

참여사 산출물이 맞닿는 지점이 인터페이스입니다. 칸이 비면 양쪽이 상대가 할 일로 미룹니다.

주관 WBS에 연계 개발이라고만 있으면, 주관은 참여사 API를 기다리고 참여사는 주관 스펙을 기다립니다. 인터페이스 표에 제공 쪽, 수신 쪽, 스펙 확정일, 시험일을 적습니다.

확정일이 지난 칸은 Risk(위험)로 올리고, 올리지 않으면 기성 주간에 갑자기 공백이 됩니다. 그 공백은 일정 숫자가 아니라 책임 공백이고, 책임 공백은 회의에서 서로 상대 회사 이름을 부르는 데만 쓰입니다.

기성은 역할과 어떻게 맞춰야 할까?

기성 비율과 산출물 인도가 같은 표에 있어야 합니다. 주관만 기성을 받으면 참여사 산출물이 늦어져도 현금 흐름은 안 멈춥니다.

계약 기성이 주관 통으로만 흘러가면, 참여사 지연이 주관의 현금에는 바로 안 보입니다. 역할별 산출물과 기성 트리거를 연결합니다.

인터페이스 시험 합격, 모듈 검수, 문서 인도를 기성 칸에 걸고, 미달 시 유보 조건도 한 줄로 둡니다. PM이 주간에서 기성만 보고 인터페이스 칸을 안 보면, 돈은 나갔는데 경계는 비어 있는 상태가 됩니다.

품질 기준은 회사마다 달라도 될까?

공통 품질 문을 하나 두고 회사별 세부만 허용합니다. 문이 다르면 통합 주에 기준 싸움이 납니다.

참여사마다 커버리지, 코드 리뷰, 시험 양식이 다릅니다. 통합 직전에 맞추면 이미 늦습니다.

착수 때 공통 품질 문, 예를 들어 치명 결함 0, 시나리오 합격, 보안 점검 합격, 을 합의하고 회사별 도구는 그 아래 둡니다. 공통 문이 없으면 주관 품질이 참여사 산출물을 거부할 근거가 약하고, 근거가 약하면 일정만 소모됩니다.

의사소통 경로는 몇 줄로 정리할까?

발주, 주관, 참여사 삼각에 창구 이름을 둡니다. 전원 메일은 결정이 없고, 창구 없는 직행은 책임이 없습니다.

참여사가 발주에 직접 물어보고 주관이 모르는 결정이 반복되면, 범위가 세 갈래로 자랍니다. 의사소통 규칙에 공식 창구, 참조, 에스컬레이션을 적습니다.

변경은 주관 창구를 통과하게 하고, 기술 실무 협의는 참여사 간 가능하되 결과를 주관 이슈에 남깁니다. 규칙이 있으면 속도가 줄지 않고 기록이 남습니다.

종료 책임은 누가 끝까지 가져갈까?

하자, 안정화, 운영 인계의 주관을 이름과 기간으로 적습니다. 컨소시엄이 해체된 뒤 빈 전화는 발주 비용입니다.

준공 후 주관만 남고 참여사가 빠지면, 참여사 모듈 장애의 주인이 사라집니다. 종료 책임 표에 모듈별 잔류 기간, 연락 창구, 이관 산출물을 적습니다.

잔류가 끝난 뒤의 창구도 계약 특수조건에 옮깁니다. 옮기지 않으면 발주 운영이 여러 회사에 동시에 전화하고, 그 시간이 곧 장애 복구 시간에 더해집니다.

종료 표를 준공 주가 아니라 착수 주에 초안으로 두면, 기성 협상 때 빠지기 어렵습니다.

자주 묻는 것

참여사 WBS를 따로 받아도 되나
받되 인터페이스 칸으로 주관 표와 맞춥니다. 따로만 있으면 경계가 비습니다.
기성을 참여사에 직접 줄 수 있나
계약 구조에 따릅니다. 직접이 아니어도 인도 트리거와 유보를 주관 기성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품질 기준을 주관 기준으로 통일해야 하나
공통 문은 통일하고 도구는 달라도 됩니다. 문이 다르면 통합 주에 싸웁니다.
종료 후 참여사 연락이 끊기면
잔류 기간과 이관 산출물을 사전에 계약에 옮깁니다. 끊긴 전화는 이미 늦은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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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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