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 대응
“산출물 이름과 실제 칸이 다를 때”
감리 점검표의 산출물 이름이 12개인데 실제 WBS 칸이 7개면, 시정 기간에 이름을 맞추느라 실제 칸은 손도 못 댑니다. 공공 SI에서 감리 일정을 착수 때 받는 현장이 많습니다. 점검 항목이 계약 산출물 목록과 같아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죠. 하지만 목록 이름과 주간보고 칸이 다르면 시정은 표지 교체가 됩니다. 표지만 바뀐 조치는 최종 감리에서 같은 칸을 다시 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점검 항목을 실제 칸에 사전 맞추고 수정 기한과 분쟁 증빙을 남기는 법을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 감리를 앞두고 계시다면 폴더 이름보다 칸의 기록부터 대조해 보세요.
| 시점 | 맞출 것 | 남길 증빙 | 빼먹으면 생기는 일 |
|---|---|---|---|
| 착수 주 | 계약 목록과 WBS 칸 | 대응표 초안 | 점검표가 오면 매핑할 밑그림이 없음 |
| 감리 착수 | 점검 항목과 실제 파일 | 이름만 다른 줄, 범위 밖 줄 | 빈 폴더 5개가 미흡 |
| 현장 점검 | 기록 날짜와 담당 | 4주 연결과 승인자 | 표지는 있고 운용이 안 보임 |
| 시정 기한 | 실제 칸 개선 | 전후 위치와 주간보고 주 | 이름만 바꾸고 재지적 |
| 분쟁 대비 | 사전 합의 문장 | 대응표 서명, 회의록 | 글자가 기준이 되어 기성 중단 |
감리 점검 항목은 산출물 이름만으로 채워지나?
점검 항목은 이름이 아니라 그 주 기록이 있는 칸입니다. 이름 12개를 폴더로 만들면 점검은 열리고, 기록이 없는 5개는 시정 대상이 됩니다.
정보시스템 감리는 사업 단계의 산출물과 절차가 실제 운용과 맞는지를 봅니다. 맞는지는 표지 글자가 아니라 변경 번호, 시험 기록, 승인 날짜가 같은 줄에 있는지입니다.
WBS에 요구 확정, 설계, 구현, 시험, 이관 일곱 칸만 있는데 산출물 목록이 요구 정의서, 요구 추적표, 요구 회의록을 따로 두면, 세 이름은 한 칸의 세 표지일 뿐입니다. 세 표지를 다른 날짜로 급히 만들면 점검자는 운용 시점을 묻습니다.
물음에 담당 이름이 비면 그 항목은 미흡입니다. 미흡을 막자고 이름만 늘리지 마세요.
늘린 이름은 다음 단계 감리에서 또 빈 칸이 됩니다.
실제 칸이 이름과 다를 때 무엇을 먼저 맞추나?
먼저 맞출 것은 폴더명이 아니라 대응표입니다. 점검 항목, 우리 작업 줄, 실제 파일명, 승인자 네 열이면 이름 불일치가 설명됩니다. 설명 없이 파일을 복제하면 불일치가 두 벌이 됩니다.
착수 산출물 목록을 감리 점검표와 나란히 놓고, 같은 것, 이름만 다른 것, 우리 칸에 없는 것을 세 갈래로 가릅니다. 이름만 다른 것은 대응표 한 줄로 충분합니다.
우리 칸에 없는 것은 범위 밖이거나 상위 문서에 포함인지 문장으로 남기세요. 포함이라고 쓰려면 페이지나 절 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번호 없이 포함이라고 하면 점검자는 별도 파일을 요구합니다. PMBOK 식 산출물 이름을 공공 점검표 이름과 1:1로 강제하지 마세요.
1:1이 안 되는 줄이 정상이고, 그 줄을 사전에 합의하는 것이 대응입니다. 합의 없이 감리 전야에 파일을 복제하면 내용이 같은 문서가 두 이름이 됩니다.
착수 전에 맞춤을 안 하면 수정 기한이 어떻게 되나?
중간 감리 시정 기간은 보통 짧게 남습니다. 이름을 맞추는 데 그 기간을 쓰면 실제 결함은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넘어간 결함은 최종에서 가중됩니다.
착수 보고 주에 점검표 초안을 받아 대응표 1장을 합의하는 현장이 드뭅니다. 드문 이유는 점검표가 감리 착수 때 온다고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더라도 계약 산출물 목록과 우리 WBS는 이미 있습니다. 그 둘만이라도 먼저 맞추면, 나중에 점검표가 와도 이름 매핑만 추가하면 됩니다.
매핑을 최종 전 2주에 시작하면 시정 기간 10일이 표지 작업으로 갑니다. 표지 작업 동안 시험 결함은 그대로 있죠.
QA vs QC 기록이 시정 대상인데 표지를 고치고 있으면, 조치 완료 보고는 이름 완료입니다. 이름 완료를 시정 완료로 올리지 마세요.
올리면 최종 감리에서 같은 칸이 다시 열립니다.
수정 기한 안에 이름을 바꾸면 끝나는가?
이름 변경은 시정의 입구입니다. 끝나는 조건은 그 칸의 최근 기록이 주간보고와 같고, 시정 전후 대비가 한 장에 남는 것입니다. 이름만 바꾼 완료는 재지적 후보입니다.
시정 조치서에 파일명을 바꿨다고 적는 줄이 많습니다. 바꾼 파일의 본문이 시정 전과 같으면 조치는 표지입니다.
표지 조치를 막으려면 시정 항목마다 증거 세 점을 붙이세요. 변경 전 위치, 변경 후 위치, 주간보고 해당 주.
세 점이 있으면 점검자가 운용 여부를 다시 묻더라도 날짜가 설명됩니다. 날짜 설명이 안 되면 기한을 연장해 달라고 하기 전에, 그 항목을 실제 칸 개선으로 재분류하세요.
재분류 없이 연장만 받으면 다음 주에도 이름 작업입니다. 이름 작업은 공수는 드는데 위험은 안 줄죠.
위험 칸이 비어 있는데 산출물 이름만 초록이면, 그 초록은 대응이 아닙니다.
분쟁으로 가면 어떤 증빙이 남나?
분쟁에서 남는 것은 채팅이 아니라 사전 대응표, 시정 전후, 기한 합의 일자입니다. 세 장이 없으면 이름 불일치는 수행 미흡으로만 읽힙니다.
산출물 이름이 표준 목록과 다르다는 지적만으로 기성이 멈추는 현장이 있습니다. 멈추는 이유를 이름 탓으로만 두면, 실제 칸이 돌아가도 설명이 약합니다.
설명을 강하게 하는 것은 착수 때 합의한 대응표와, 감리 전 사전 검토 회의록입니다. 회의록에 이름 불일치를 인정하고 실제 칸으로 보기로 한 문장이 있으면, 시정 범위가 표지 교체가 아니라 기록 보완으로 좁혀집니다.
문장이 없으면 점검표 글자가 기준이 됩니다. 기준이 글자면 수행사는 밤새 파일명을 고치고, 발주는 같은 내용을 두 번 받습니다.
두 번 받는 비용을 분쟁 비용으로 남기지 마세요. 남기지 않으려면 중간 감리 전에 대응표 서명을 한 장 받습니다.
자주 묻는 것
- 산출물 이름을 점검표와 글자까지 같게 해야 하나
- 같으면 설명이 짧아집니다. 다를 때는 대응표에 같은 칸이라고 사전에 적습니다. 전야 복제는 두 벌만 만듭니다.
- 시정 기간이 짧으면 이름부터 고치나
- 이름이 아니라 지적된 실제 칸의 기록부터 고칩니다. 이름 완료를 시정 완료로 올리면 최종에서 다시 열립니다.
- 우리 칸에 없는 점검 항목은 어떻게 하나
- 범위 밖이거나 상위 문서 절 번호에 포함이라고 문장으로 남깁니다. 공란은 미제출로 읽힙니다.
- 기성이 이름 지적 때문에 멈추면
- 착수 대응표와 사전 검토 회의록이 있어야 시정 범위가 표지 교체가 아니라 기록 보완으로 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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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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