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EXIT 프로젝트 용어사전

가정 목록 남기기 - 적지 않은 전제가 나중에 범위가 되는 이유

“안 적은 전제가 범위가 된다”

문제가정 목록프로젝트 전제범위 관리

착수 때 말하지 않은 전제는 나중에 없었던 일로 취급되지 않는다. 반대로 범위가 된다. 연계 기관이 전문을 제때 줄 거라는 말, 마스터가 깨끗할 거라는 말, 현업이 매주 확인에 나올 거라는 말. 세 문장이 문서에 없으면 깨진 주에는 수행사 책임으로 읽힌다. 가정은 낙관이 아니라 검증 대상이다. 야근 뒤 저녁을 고를 때도 오늘뭐먹지는 카카오 평점과 리뷰 건수를 같이 보여 준다. 점수만 믿고 건수를 안 보면 선택이 기울어진다. 착수 문서도 일정 숫자만 있고 가정 건수가 없으면 기울어진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정을 목록으로 남기는 법을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제가 깨져 범위가 늘어나는 현장을 겪는 분들께 맞춰 적습니다.

전제깨지면 생기는 일목록에 붙일 것
외부 전문 일정연계 개발 대기제공 날짜와 지연 시 결정자
마스터 품질정제 공수 증가샘플 검증일과 범위 분기
현업 확인 주기설계 공회전이름과 공백 주
시험 환경 오픈검수 일정 밀림제공 주체와 지연 영향
법령 해석 고정화면 재작업해석 주체와 변경 경로
착수 전제를 가정 목록에 적는 칸

적지 않은 가정이 범위가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전제가 깨진 주에 누가 비용을 지는지 안 적혀 있으면, 그 비용은 오픈 범위로 흡수된다.

착수보고에 일정과 조직도만 있으면 전제는 구두로만 남는다. 구두 전제는 양쪽이 다르게 기억한다.

연계 회신이 한 달 늦으면 발주사는 수행사가 대기 공수를 넣었어야 한다고 하고, 수행사는 그 대기가 범위 밖이라고 한다. 둘 다 그 자리를 착수 때 안 적어서 생긴 싸움이다.

PM이 착수 주에 할 일은 희망 문장을 가정 목록으로 옮기는 일이다. 옮긴 줄마다 깨지면 누가 결정하는지를 붙인다.

결정자가 없는 가정은 문장이 아니라 분위기이다. 분위기는 검수 주간에 범위로 둔갑한다.

둔갑을 막으려면 목록이 회의록 첨부에 있어야 한다. 첨부가 없는 착수는 일정표만 있는 착수고, 일정표만 있는 착수는 전제가 깨진 주에 협상을 다시 시작한다.

가정 목록에는 어떤 줄을 넣나?

외부 의존, 데이터 품질, 현업 가용, 환경 제공 시점, 법령 해석. 다섯은 거의 모든 SI에서 깨진다.

모든 낙관을 적으라는 말이 아니다. 깨지면 일정이나 공수가 움직이는 전제만 적는다.

외부 기관이 전문 명세를 주는 날짜, 운영 데이터를 이관용으로 받는 날짜, 확인 주체가 회의에 나오는 주기, 시험 환경을 누가 언제 여는지, 법령 해석이 바뀌면 어느 회의에서 다루는 지. 다섯 줄이면 시작이다.

각 줄에 검증 날짜를 붙인다. 검증 날짜가 없는 가정은 Risk(위험)로 바로 올린다.

가정과 위험은 같은 사건이 다른 시간에 있는 모습이다. 아직 안 깨졌으면 가정이고, 깨질 징후가 있으면 위험이다.

징후를 주간보고에 한 문장으로 안 남기면 깨진 날에 처음 안건이 된다. 처음 안건이 된 전제는 이미 늦다.

가정이 깨지면 변경으로 넘기는가, 위험으로 넘기는가?

깨진 전제의 영향이 합의 범위 안이면 일정 조정이다. 범위를 넘으면 변경이다. 둘을 같은 주에 결정한다.

가정이 깨졌다고 모두 변경서는 아니다. 시험 환경이 일주일 늦은 정도는 여유일 안에서 당기거나 미룰 수 있다.

마스터 정제가 산정에 없던 3개월 작업으로 커지면 그건 범위다. 변경관리 양식에 깨진 가정 ID를 붙이면, 회의가 감정 싸움이 아니라 원래 전제를 다시 읽는 자리가 된다.

원래 전제가 문서에 없으면 회의는 최초 협상이다. 중반의 최초 협상은 이미 올라간 화면을 뒤집는다.

같은 주에 위험 대응과 변경 분기를 같이 결정하지 않으면, 위험 회의에서 지켜 보자로 끝나고 다음 주 변경 회의에서 또 지켜 보자가 나온다. 지켜 보자는 결정이 아니다.

공백이다.

발주사가 가정을 문서에 쓰기 싫어하면?

낙관처럼 보여서다. 낙관이 아니라 검증 일정이라고 이름을 바꾸면 받는 현장이 있다.

가정이라는 단어가 불안을 부르는 조직이 있다. 그러면 이름을 검증 항목으로 바꾼다.

무엇을 언제 확인할지, 확인이 안 되면 어느 줄이 멈추는지. 내용이 같다.

단어를 바꿔 회의가 열리면 그 편이 낫다. 단어를 못 바꿔 목록 자체를 빼면, 나중에 그 공백은 수행사 산출물 미비로 적힌다.

착수 산출물에 검증 항목 한 장을 넣는 이유는 방어가 아니다. 다음 마일스톤에서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반복되는 말은 주간회의를 늘리고, 늘은 회의는 확인 가능한 시간을 또 깎는다. 깎인 시간은 임계경로로 돌아온다.

가정 목록을 언제 닫나?

오픈 때 한꺼번에 닫지 않는다. 검증 날짜가 온 줄부터 닫거나 위험으로 옮긴다.

착수 때 적어 두고 검수 주에 다시 펴는 목록은 이미 죽은 목록이다. 매주 세 줄만 본다.

이번 주 검증 날짜가 있는 줄, 징후가 난 줄, 닫을 줄. 닫는다는 것은 전제가 맞았다는 확인이거나, 틀려서 대응을 붙였다는 기록이다.

둘 다 아닌 줄이 두 주를 넘기면 보고 첫 줄로 올린다. 첫 줄로 올리지 않은 가정은 현업 기억 속에서 약속이 된다.

약속이 된 전제는 범위다. 범위가 된 전제를 거절하면 을이 약속을 어긴 것이 된다.

어긴 것이 아니다. 안 적은 것이다.

안 적은 쪽의 비용이 항상 더 크다. 목록을 닫는 손을 수행사만의 손으로 두지 말고, 발주 확인 한 줄을 같이 받으세요.

자주 묻는 것

가정 목록은 착수보고에 넣나
넣는 편이 낫다. 첨부가 부담이면 회의록 한 장으로라도 남긴다. 구두만 있는 전제는 양쪽이 다르게 기억한다.
가정이 깨지면 모두 변경서인가
영향이 여유일 안이면 일정 조정이다. 산정에 없던 작업으로 커지면 변경이다. 원래 전제 ID를 안건에 붙인다.
가정과 위험의 차이는
아직 안 깨졌고 검증 날짜가 있으면 가정이다. 징후가 보이면 위험으로 옮긴다. 같은 사건을 두 장에 중복으로 적지 않는다.
발주사가 목록 작성을 거부하면
이름을 검증 항목으로 바꿔 본다. 그래도 없으면 수행사 회의록에라도 남긴다. 안 적은 전제의 비용은 나중에 수행사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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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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