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EXIT 프로젝트 용어사전

재작업 공수 나누기 - 신규 개발 칸과 분리해 진척을 읽는 법

“재작업 시간은 따로 적는다”

품질재작업 공수진척률결함 수정

이번 주 투입 40시간 중 재작업이 18시간이면, 진척률이 올라도 신규 화면은 그대로다. 결함 수정과 요구 변경과 환경 재구성을 신규 개발 칸에 함께 적으면 소진율만 올라간다. 수행사는 바빴다고 보고하고, 발주사는 기능이 늘었다고 읽는다. 같은 숫자를 다르게 읽는 주가 3번 쌓이면 임계경로의 잔여 일수는 이미 재작업에 먹혀 있다. 화면 20본 중 완료가 2본인데 소진이 70%인 주가 그 신호다. 결산 표에 칸이 하나뿐이면 그 신호는 다음 주 소진율 뒤로 숨는다. 재작업 시간을 분리해 적는 칸과, 주간 결산에서 무엇을 먼저 볼지를 적는다. 진척은 오르는데 화면이 안 늘면 시간 분류부터 다시 보면 된다.

칸넣는 시간주간회의에서 볼 질문
신규 개발처음 만드는 기능완료 조건이 닫힌 화면이 몇 본인가
결함 수정완료로 불렀던 기능의 고치기상위 등급이 줄었는가
요구 변경기준선 이후 문장 변경심의 번호가 있는 시간인가
환경 재구성장비, 계정, 데이터 재적재기능 수가 늘지 않는 시간인가
합계네 칸의 합이 투입 시간과 같음한 칸으로 몰아 적지 않았는가
한 주 시간을 나누는 네 칸

진척이 오르는데 왜 화면은 그대로일까?

소진율은 쓴 시간이다. 화면 완료 수와 소진율이 다른 방향으로 가면 재작업 비중이 큰 주다.

주간보고의 진척이 8% 올랐는데 완료 화면이 0본인 주가 있다. 개발자는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그 주의 시간이 결함 수정과 데이터 재적재에 썼기 때문이다. 쓴 시간을 모두 신규 개발로 집계하면 진척 공식은 시간을 보상한다.

시간은 늘고 산출물은 그대로인 주가 2주 연속이면, 그 공식은 일정을 가리키지 않는다. WBS의 완료 조건이 시간 소진이면 이런 주가 정상으로 보인다.

완료 조건을 화면 상태, 증적, 리뷰 통과로 바꾸면 진척은 그 주에 오르지 않는다. 오르지 않는 숫자가 불편해도, 그 숫자가 잔여 일을 숨기지 않는다.

숨긴 잔여 일은 검수 주에 야근으로 환산된다.

재작업 시간은 어느 칸에 적을까?

신규 개발, 결함 수정, 요구 변경, 환경 재구성. 네 칸으로 나누고 합이 투입 시간과 같게 맞춘다.

칸을 세분화하다가 입력을 포기하는 현장이 있다. 네 칸을 넘기면 타임시트가 소설이 된다.

네 칸이면 주간 회의에 올린다. 신규 개발은 처음 만드는 기능의 시간이다.

결함 수정은 이미 완료라 부른 기능의 고치기다. 요구 변경은 기준선 이후 문장이 바뀐 시간이다.

환경 재구성은 장비, 계정, 데이터 재적재처럼 기능이 늘지 않는 시간이다. 한 사람이 하루에 두 칸을 적어도 된다.

다만 한 칸에 몰아 적는 기본값은 금지다. 합이 출근 시간과 다르면 그 주는 결산하지 않는다.

맨먼스 산정은 이 네 칸을 구분하지 않은 평균으로 견적 난 경우가 많다. 견적의 평균과 이번 주의 비중은 다르므로, 견적 대비 소진만 보면 재작업이 견적을 잠식하는 속도가 안 보인다.

결함 수정과 요구 변경을 같은 시간으로 보면 어떻게 될까?

결함은 품질의 시간이고 변경은 범위의 시간이다. 같은 칸에 두면 누구 결정으로 늘었는지가 사라진다.

둘 다 이미 짠 화면을 다시 여는 시간이라 현장에서는 한 바구니에 넣는다. 바구니가 같으면 회의 결론도 같아진다.

품질이 나쁘니 사람을 더 넣자는 말과, 범위가 늘었으니 일정을 조정하자는 말이 한 결론으로 붙는다. 사람 증원은 결함 적체에는 일시적으로 듣는다.

범위 증가에는 종료일만 더 멀어진다. 구분이 있어야 변경관리로 넘길 시간이 보인다.

변경 시간이 주 15시간을 넘기면 그 주는 개발 주간이 아니라 변경 심의 주간이다. 심의 없이 변경 시간만 쌓이면 기준선은 구두로 이동한다.

구두로 이동한 기준선은 검수 문장과 구현이 다른 이유로 남는다. 그 차이는 나중에 결함 칸으로 다시 들어와 숫자를 이중으로 키운다.

주간 결산에서 무엇을 먼저 볼까?

첫 줄은 재작업 비중과 완료 화면 수다. 전체 소진율은 그 아래 참고 숫자로 내린다.

결산 순서를 바꾸면 회의 주제가 바뀐다. 먼저 재작업 비중, 다음으로 완료 조건이 닫힌 화면 수, 그 다음으로 변경 시간 중 심의 번호가 있는 비율.

전체 소진율은 마지막에 본다. 소진율을 먼저 보면 회의는 바빴다는 설명으로 시작한다.

설명을 20분 들으면 완료 0건인 사실이 회의 끝에 남는다. 끝에 남은 사실은 결정이 안 된다.

재작업 비중이 40%를 넘는 주에는 신규 착수 화면을 늘리지 않는다. 늘리면 다음 주 재작업의 모수가 커진다.

모수가 커진 뒤에 인력을 추가하면 추가 인력도 재작업에 흡수된다. 흡수된 인력은 진척을 또 올린다.

올린 진척으로 안심하면 같은 주가 반복된다.

재작업이 임계경로를 먹으면 무엇을 먼저 자를까?

임계경로 위의 신규 착수를 멈추고, 결함 상위 등급부터 닫는다. 범위 추가는 그 주에 받지 않는다.

재작업이 임계경로의 담당자에게 몰리면 그 사람의 신규 작업은 전부 대기 상태가 된다. 대기 상태를 일정표에 안 고치면 후행 작업은 시작일로 남는다.

시작일로 남은 후행은 선행이 끝나도 사람이 없다. 그 주에는 새 화면 착수를 멈추는 결정이 먼저다.

멈춤 없이 결함만 잡으면 착수 목록이 뒤에서 다시 결함을 만든다. 결함은 상위 등급부터 닫고, 하위 등급은 안정화 목록으로 뺀다.

범위 추가는 그 주의 심의에서 받지 않는다. 받는 순간 변경 시간이 결함 시간을 밀어 낸다.

밀어 낸 결함은 검수 시나리오에서 다시 실패한다. 실패 건수보다 먼저 볼 것은, 이번 주 임계경로 담당의 시간 네 칸이다.

네 칸이 비어 있으면 자를 대상을 고를 근거가 없다.

자주 묻는 것

재작업 비중은 몇 퍼센트부터 문제로 보나
고정 합격선으로 쓰기보다 2주 연속으로 본다. 40%를 넘기며 완료 화면이 0이면 그 주는 신규 착수를 늘릴 주가 아니다.
타임시트를 개인별로 공개해야 하나
개인 평가로 쓰지 않는다. 작업 묶음 단위의 네 칸이면 된다. 이름별 공개는 시간을 안전하게 보이는 칸으로 몰아 적게 만든다.
결함 수정을 신규 개발 완료율에 포함해도 되나
포함하면 고친 주가 진척으로 보인다. 완료는 처음 닫힌 조건만 세고, 다시 연 시간은 결함 칸에 둔다.
변경 시간이 적으면 범위가 안정된 것인가
심의 없이 신규 칸에 적은 변경은 집계에 안 나온다. 변경 요청 건수와 변경 칸의 시간이 같이 늘어야 집계가 맞다.

관련 용어

출처

다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