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영향평가 일정 잡기 - 오픈 2주 전 한 칸이 임계경로가 될 때
“평가 4주를 착수에 넣는다”
개인정보 영향평가 소요를 4주로 보고도, WBS에는 오픈 2주 전 한 칸만 있는 일정이 있다. 평가 대상 시스템이 설계 확정 뒤에야 정해지면, 평가 기관 일정은 이미 다음 달로 밀린다. 수집 항목 30개 중 결과가 8개를 되돌리면 화면과 전문이 함께 다시 열린다. 그 재작업은 검수 주간에 임계경로가 된다. 질의 응답이 주 2회가 아니면 4주 가정은 메일 왕복으로 넘긴다. 대상 확정, 자료 제출, 결과 반영을 착수 주의 선행으로 나누지 않으면 오픈일은 평가 일정의 뒷자리가 된다. 그 순서와 발주사가 먼저 볼 산출물을 적는다. 오픈일이 고정인데 평가 칸이 후반에만 있으면 대상 목록부터 다시 보면 된다.
| 줄 | 담당 | 다음 줄로 넘기는 조건 |
|---|---|---|
| 대상 확정 | 발주사 개인정보 담당 | 제외 이유가 한 줄씩 있음 |
| 자료 작성 | 수행사 | 수집 항목과 화면이 같은 버전 |
| 제출과 질의 | 발주사 명의, 수행사 답변 | 주 2회 응답 슬롯이 캘린더에 있음 |
| 결과 반영 | 설계와 개발 | 문구, 항목 삭제, 보유 기간이 갈라져 있음 |
| 검수 연결 | 발주사 PM | 반영 종료가 개인정보 시나리오보다 앞섬 |
영향평가를 오픈 2주 전에 넣으면 왜 늦을까?
평가는 제출로 끝나지 않는다. 결과 반영과 재확인까지가 기간이라 2주 칸은 앞부분만 담는다.
오픈 2주 전 칸에는 보통 자료 제출만 들어간다. 제출 다음의 질의 응답, 결과 통보, 수집 항목 수정, 수정본 재확인은 칸 밖에 남는다.
밖에 남은 일이 10영업일이면 오픈 주는 이미 평가 중이다. 평가 중인 화면을 검증(Validation) 시나리오로 사인하면, 사인 다음 날 항목이 바뀐다.
바뀐 항목은 결함이 아니라 평가 결과다. 결함 대장에 넣으면 등급 싸움이 되고, 변경으로 넣으면 오픈 범위 싸움이 된다.
싸움을 줄이려면 결과 반영의 종료를 검수 시작보다 앞에 둔다. 앞에 둘 자리가 없으면 검수 범위를 둘로 나눈다.
평가와 무관한 시나리오를 먼저 하고, 개인정보 항목이 걸린 시나리오는 결과 반영 다음으로 민다. 민 사실을 조서에 안 적으면 미실시가 누락으로 집계된다.
평가 대상은 언제 확정해야 할까?
설계 확정 다음이 아니라 수집 항목 초안이 나온 주다. 대상이 늦으면 기관 일정도 늦다.
대상 시스템을 구축 후반에 고르면 평가 범위가 커 보인다. 실제로는 고를 시간이 없어서 전체를 대상으로 올린다.
전체를 올리면 자료 양도 늘고, 질의도 늘고, 결과의 지적도 넓어진다. 넓어진 지적은 임계경로를 길게 만든다.
착수 3주 안에 수집 항목 초안을 만들고, 그 초안으로 대상 여부를 가른다. 가르는 기준은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항목이 저장되거나 연계되는지다.
저장이 없으면 대상에서 빼되, 뺀 이유를 한 줄 남긴다. 이유 없는 제외는 나중에 전체 재평가로 돌아온다.
이 결정을 WBS의 분석 단계에 넣는다. 분석 단계에 없으면 대상 확정은 개발이 끝난 시스템의 사후 설명이 된다.
사후 설명으로 제출한 자료는 구현과 문서가 달라 질의가 길어진다.
4주 소요는 WBS에서 어떻게 나눌까?
대상 확정, 자료 작성, 제출과 질의, 결과 반영. 네 줄로 나누고 각 줄에 담당을 둔다.
4주를 한 막대로 두면 매주 25%라는 진척이 만들어진다. 그 진척은 기관의 처리 속도와 무관하다.
기관이 2주를 쓰는 동안 수행사 진척은 멈춘 것이 맞다. 멈춤을 25%로 적으면 주간보고가 평가를 진행 중으로 위장한다.
줄을 나눈다. 대상 확정은 발주사 개인정보 담당과 현업.
자료 작성은 수행사. 제출과 질의는 발주사 명의로 나가고 수행사가 답을 채운다.
결과 반영은 개발과 설계가 같이 고친다. 질의 응답 슬롯을 주 2회로 미리 캘린더에 넣지 않으면, 답변은 메일 왕복으로 3주가 된다.
3주 왕복은 원래 4주 가정을 넘긴다. 넘긴 일수는 Risk(위험)의 트리거다.
트리거를 오픈 4주 전으로 잡아 두면, 그 시점에 검수 범위 분할을 아직 고를 수 있다.
평가 결과가 설계를 되돌리면 일정은 어떻게 될까?
수집 항목이 줄거나 동선이 바뀌면 화면, 전문, 시험 데이터가 같이 다시 열린다. 한 화면의 일이 아니다.
결과서의 지적 한 줄이 주민번호 수집 중단이면, 입력 화면만 고치는 일이 아니다. 연계 전문, 저장 컬럼, 조회 권한, 기존 데이터 파기 또는 분리 보관, 시험 데이터 재작성이 따라온다.
따라오는 일을 화면 수정 8시간으로 적으면 그 산정은 당일 저녁에 깨진다. 깨진 산정을 검수 주에 만나면 대체 일정이 없다.
결과 유형을 세 갈래로 미리 적는다. 문구 수정, 항목 삭제, 보유 기간 변경.
문구 수정은 화면과 안내문이다. 항목 삭제는 전문과 데이터다.
보유 기간 변경은 배치와 파기 증적이다. 갈래별로 여유 일수를 다르게 둔다.
갈래를 안 나누면 모든 지적이 화면 수정으로 보여 공수가 작게 보인다. 작게 보인 공수가 임계경로에 붙는 순간 오픈 리허설이 빠진다.
발주사는 어느 산출물을 먼저 볼까?
결과서 전문보다 먼저, 대상 목록과 제외 이유를 본다. 제외 이유가 없으면 범위가 아직 아니다.
결과서가 두꺼우면 회의는 요약 페이지에서 멈춘다. 발주사가 먼저 볼 것은 세 장이다.
대상 시스템 목록, 제외 시스템과 이유, 지적 사항 중 오픈 전에 반영할 것과 오픈 후로 넘길 것의 초안. 오픈 후로 넘기는 항목은 평가 기관과 보호 책임자의 확인이 있는지부터 본다.
확인 없이 후로 넘기면 그 항목은 미반영이다. 미반영을 안정화 백로그로 부르지 않는다.
안정화는 결함의 자리이고, 평가 미반영은 오픈 조건의 자리다. 자리를 바꾸면 오픈 보고의 선결 조건이 빈다.
빈 선결은 완료 보고에서 개선 과제로 이름이 바뀐다. 이름이 바뀐 과제는 다음 사업의 요구가 되기 전에, 이번 오픈의 증적 공백으로 남는다.
공백을 막으려면 세 장을 착수 검토 회의에 첨부한다. 첨부 없는 일정 승인은 평가를 후반 작업으로 미룬 승인과 같다.
자주 묻는 것
- 평가 대상이 아니면 WBS에서 빼도 되나
- 빼기 전에 제외 이유를 남긴다. 이유 없이 빼면 후반에 전체 재평가로 돌아오고, 그때는 선행이 없다.
- 결과 반영을 오픈 후로 넘겨도 되나
- 보호 책임자와 평가 측 확인이 있는 항목만 고른다. 확인 없는 미반영을 안정화 목록에 넣으면 오픈 조건이 빈다.
- 4주보다 짧다는 기관 답변을 일정에 써도 되나
- 답변 기간만 짧아도 반영과 재확인이 남는다. 기관 처리 일수와 반영 일수를 다른 줄로 적는다.
- 개발이 끝난 뒤에 자료를 쓰면 정확하지 않나
- 끝난 뒤의 자료는 구현 설명에 가깝다. 지적이 설계를 되돌릴 자리가 없다. 초안은 수집 항목이 보이는 주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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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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