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EXIT 프로젝트 용어사전

검수 대리 서명 기준 정하기 - 팀장 공백 때 누가 사인하나

“팀장 공백 2주 서명은 무효”

문제검수 대리 서명위임 권한검수 조서

팀장 출장이 2주 겹치면 검수 서명란은 대리 이름부터 채워집니다. 그날 회의는 넘어가지만, 오픈 다음 달에 같은 화면을 두고 팀장이 그 서명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죠. 권한 위임이 회의록에 없으면 서명은 개인 메모에 가깝고, 수행사는 이미 그 화면을 완료로 닫았기 때문입니다. 위임 범위와 유효 기간을 안 적으면 어느 서명이 검수인지 양쪽 기억이 갈라집니다. 착수 회의에서 이 칸을 비우면 검수 주간에는 일정이 서명을 재촉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리 서명을 받기 전에 고정할 칸과, 사후에 뒤집히는 유형을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수 주간에 팀장 공백이 예정된 프로젝트라면 서명 권한부터 맞춰 두시기 바랍니다.

서명 주체검수로 보는 조건남길 기록
현업 팀장착수 때 정한 검수 주체와 일치조서 서명과 날짜
수임 대리위임 범위, 기간, 산출물이 기록됨위임 메일 번호
권한 없는 대리검수로 보지 않음회의 참석만 기록
금액, 권한, 연계팀장 또는 명시된 위임시나리오 번호
오픈 후 안정화위임 기간이 끝났으면 팀장재확인 일정 2일
서명 주체별로 검수에 인정하는 조건

대리 서명은 언제 검수가 될까?

위임 범위, 유효 기간, 대상 산출물이 같은 기록에 있을 때만 검수 서명입니다. 이름만 있으면 개인 의견에 머뭅니다.

검수 조서의 서명은 화면이 요구와 맞다는 고객 확인이죠. 검증(Validation)의 주체가 팀장으로 적혀 있는데 자리에 대리가 앉으면, 그 자리가 팀장 권한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조직도에 대리가 있어도 검수 권한은 별도 위임이죠. 위임 없이 받은 서명은 회의 참석 기록이지 합격 판정이 아닙니다.

수행사가 그 서명을 완료 근거로 결함 8건을 닫으면, 팀장 복귀 주에 그중 금액이 걸린 건이 다시 열립니다. 다시 열린 건은 신규 결함이 아니라 미확정 검수의 잔여입니다.

잔여를 신규처럼 세면 주간보고의 종결 수가 부풀고, 실제 확인은 다음 주로 밀립니다. 밀린 확인은 오픈 리허설 날짜와 겹칩니다.

위임 기록에는 무엇을 남길까?

위임자, 수임자, 대상 산출물, 끝나는 날짜. 네 칸이 비면 그 서명은 다음 회의에서 다시 열립니다.

위임은 메일 한 통으로도 남길 수 있습니다. 다만 본문에 네 칸이 있어야 하죠.

누가 위임하는지, 누가 받는지, 어떤 산출물까지인지, 어느 날짜까지인지. 전 화면이라고만 적으면 데이터 이행과 권한표까지 포함되는지 나중에 다툽니다.

검수 시나리오 20건 중 정산 4건만 위임한다고 적으면 범위가 닫힙니다. 유효 기간을 오픈 전날로 두면, 오픈 후 안정화 결함은 다시 팀장 서명으로 돌아갑니다.

변경관리 안건으로 올릴 때도 이 네 칸을 첨부합니다. 첨부가 없으면 변경 회의는 권한 다툼으로 30분을 쓰고, 그 30분은 재시험 한 건을 돌릴 시간입니다.

초안은 수행사가 잡아도 발신 계정은 팀장이어야 기록이 됩니다.

사후에 뒤집히는 화면은 어떤 유형일까?

금액, 권한, 대외 연계. 이 세 유형은 대리 서명 다음 달에 팀장 확인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회 화면의 문구 수정은 대리 확인으로 끝나는 날이 많습니다. 반대로 금액 계산, 권한 부여, 대외 기관 전문은 팀장 결재 라인과 겹치죠.

이 셋을 대리 서명만으로 닫으면 오픈 후 첫 실거래에서 되돌아옵니다. 되돌아온 건은 단순 결함이 아니라 범위 확인의 재개입니다.

재개가 검수 기간 10일 안에 있으면 일정이 늘어나고, 기간 밖이면 무상 하자와 추가 계약 사이에서 말이 갈립니다. QA vs QC를 한 사람이 겸하는 조직일수록 이 분류를 시험 전에 표로 나눠 두어야 합니다.

분류가 없으면 모든 서명이 같은 무게로 보이고, 같은 무게는 나중에 가장 무거운 건에서 터집니다. 무거운 건을 미리 표시해 두면 대리 주는 가벼운 시나리오만 닫게 됩니다.

수행사는 그 서명을 어디에 붙여야 할까?

결함 티켓과 검수 조서에 위임 기록 번호를 같이 적습니다. 서명 이미지만 있으면 추적이 끊깁니다.

화면 캡처에 서명란만 있으면 누가 어떤 권한으로 눌렀는지가 안 남습니다. 티켓에는 위임 기록 번호, 수임자, 대상 시나리오 번호를 적죠.

조서에는 같은 번호를 각주로 답니다. 번호가 어긋나면 완료 점검에서 두 문서가 다른 결정을 가리킵니다.

주간보고에는 이번 주 대리 서명 건수와, 그중 금액, 권한, 연계가 몇 건인지를 나눠 적습니다. 합계만 적으면 무거운 건이 일반 건에 묻힙니다.

발주사 PM은 그 분리 숫자를 보고 팀장 복귀 주의 재확인 시간을 일정에 넣습니다. 재확인을 안 넣으면 복귀 첫날이 곧 일정 초과입니다.

초과를 주말 근무로 메우면 또 다른 대리가 앉아 같은 공백이 반복됩니다.

팀장이 돌아와 거절하면 일정은 어디로 갈까?

거절된 시나리오만 재시험합니다. 전체 검수를 다시 열면 임계경로가 한 주 단위로 늘어납니다.

팀장이 서명을 인정하지 않으면 회의 온도가 먼저 올라갑니다. 이때 전체 시나리오를 다시 돌리자는 제안이 나오죠.

전체 재시험은 위임 범위를 넘지 않은 건까지 끌어안아 일정을 부풀립니다. 위임 기록에 있던 시나리오만 다시 보면 범위가 닫힙니다.

기록이 없었던 현장은 범위를 닫을 근거가 없어 20건을 전부 재시험으로 돌립니다. WBS의 검수 작업에 재확인 버퍼를 2일로 잡아 두면, 거절 1건이 오픈일을 하루 수준에서 흡수할 여지가 생깁니다.

버퍼가 0이면 거절 1건이 바로 주말 작업을 부릅니다. 주말 작업은 또 다른 대리 참석을 만들고, 서명 공백이 한 번 더 이어집니다.

버퍼는 여유 인력이 아니라 권한 공백의 자리입니다.

자주 묻는 것

팀장 휴가가 검수 주간과 겹치면 어떻게 하나
휴가 전에 위임 네 칸을 남기거나, 무거운 시나리오 일정을 복귀 이후로 옮깁니다. 당일 대리 서명만으로 금액, 권한, 연계를 닫지 않습니다.
메신저 동의도 위임 기록이 되나
위임자, 수임자, 대상, 기간이 한 메시지에 있으면 기록으로 쓸 수 있습니다. 나중에 찾을 수 있게 티켓 번호에 붙입니다.
대리가 서명한 화면을 팀장이 뒤집으면 결함인가
위임 범위 안이면 추가 변경으로 봅니다. 위임이 없었으면 미확정 검수라서 원래 시나리오의 재시험입니다.
수행사 PM이 위임 문장을 대신 적어도 되나
초안은 수행사가 잡아도 됩니다. 발신 계정은 발주사 팀장이어야 나중에 권한 다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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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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