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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 안건지 작성하기 - 공수 증감과 일정 영향을 같은 회의에 올리는 칸

“안건지 여섯 칸부터 채운다”

관리CCB 안건변경관리 회의공수 증감

CCB에 안건이 7건 올라와도 필수 칸이 비어 있으면 결정은 다음 주로 밀리기 쉽습니다. 요청 배경만 길고, 공수가 며칠인지, 임계경로가 며칠 늘어나는지, 누가 사인하는지는 회의 중에 처음 계산되죠. 계산이 회의 안에서 시작되면 그 안건은 토론으로 끝나고, 결정란은 공란으로 남습니다. 공란이 쌓인 주는 기준선이 문서 밖으로만 움직인 주예요. 채울 칸은 요청 한 문장, 범위 안팎, 공수 증감, 일정 영향, 결정, 결정자예요. 회의 전에 이 여섯 칸을 채우는 순서를 적습니다. 변경회의가 현황 공유로 끝나는 주간이라면, 안건지 양식부터 손보면 회의가 짧아집니다.

칸회의 전에 적을 것비어 있으면
요청기준선과 다른 점 한 문장배경 토론으로 시간이 감
범위기준선 안 또는 밖전부 수용하라는 압력
공수증감 M/D크기 없는 감정 합의
일정임계경로에 더해지는 일수종료일이 그대로라는 착각
결정수용, 이관, 보류 중 하나다음 주 재상정
결정자이름과 역할구두 합의만 남음
CCB 안건지 여섯 칸과 빈칸일 때의 증상

배경이 긴 안건은 왜 결정이 안 날까?

배경은 맥락이고 결정은 칸입니다. 칸이 비면 회의는 같은 설명을 다음 주까지 반복합니다.

안건지 7장 중 6장이 경과 설명이면 회의 시간은 설명에 먼저 쓰여요. 설명이 끝나면 남은 시간이 10분이고, 그 10분에 공수 계산이 시작돼요.

계산이 안 끝나면 다음 주 재상정이 결정처럼 적힙니다. 재상정은 결정이 아닙니다.

그 한 주 동안 기준선은 문서 밖으로 움직이고, 사람들은 서로 다른 버전을 기억해요. 변경관리의 회의는 설명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채워진 칸을 수용할지 고르는 자리예요.

설명이 필요하면 안건지 앞장의 다섯 줄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여섯 칸이 빈 안건은 상정 목록에서 빼서 자료 보완으로 돌립니다.

보완 없이 상정된 안건은 회의 건수만 7에서 그대로 남아요.

여섯 칸은 무엇을 적어야 할까?

요청, 범위 안팎, 공수 증감, 일정 영향, 결정, 결정자 순서로 한 장에 둡니다.

요청은 한 문장입니다. 누가 무엇을 바꾸려 하는지, 기준선 문장과 무엇이 다른지.

범위 안팎은 현재 기준선 대비예요. 이미 합의된 문장의 정정이면 안, 새 결과물이면 밖.

공수 증감은 낙관 의견이 아니라 M/D로 적습니다. 맨먼스로 본 이번 변경의 증감만 적어도 됩니다.

일정 영향은 막연한 지연이 아니라 임계경로에 더해지는 일수예요. WBS에서 여유일 0인 줄을 건드리면 그 일수를 적고, 여유일 안으로 끝나면 0이라고 적되 남은 여유일을 옆에 둬요.

결정은 수용, 이관, 보류 중 하나예요. 결정자는 이름입니다.

위원회라고만 적으면 누가 사인했는지 다음 주에 다시 묻게 됩니다.

공수와 일정 영향이 다르게 나오면 어느 쪽을 볼까?

공수가 커도 임계경로 밖이면 종료일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회의 순서는 일정 칸이 먼저입니다.

공수 20 M/D가 늘어도 여유일이 15일인 화면 묶음이면 종료일은 안 움직일 수 있어요. 반대로 공수 3 M/D인데 외부 연계의 선행이면 종료일이 3일 밀려요.

회의가 공수 크기만 보면 큰 숫자가 먼저 부결되고, 작은 숫자의 연계 변경이 조용히 통과합니다. 통과한 작은 숫자가 오픈 일을 바꿉니다.

그래서 정렬은 일정 영향 일수, 그다음 공수예요. 영향 일수가 2일 이상인 안건을 회의 앞부분 20분에 두고, 영향 0인 안건은 시간이 남을 때 봐요.

시간이 없으면 영향 0은 서면으로 결정해도 종료일은 그대로예요. 이 순서를 안건지 표지에 적어두면 사회가 바뀌어도 같은 순서가 유지됩니다.

범위 밖 안건은 어디로 보내야 할까?

범위 밖은 이번 회의에서 구현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운영 이관 목록에 번호만 남기면 다음 회의로 안 돌아옵니다.

범위 밖이라고 적어 놓고 회의 말미에 일단 넣자는 말이 나오면, 안팎 칸은 장식이에요. 밖이면 결정은 이관 또는 보류만 가능하다고 안건지 하단에 적어 두세요.

이관은 오픈 후 개선 목록의 번호로 연결합니다. 번호가 없으면 이관은 거절처럼 보이고, 같은 안건이 다음 회의에 돌아와요.

보류는 재상정 날짜를 적습니다. 날짜 없는 보류는 기준선을 애매하게 둡니다.

수용은 범위 안이거나, 범위 밖이지만 일정 영향이 0이고 공수를 예비에서 인정한 경우에만 골라요. 예비 인정 없이 수용이라고 적으면 그 공수는 수행 측 잔여 버퍼를 조용히 깎아요.

버퍼가 깎인 사실은 주간 진척률에 안 나와요. 진척률은 그대로인데 종료일만 뒤로 가는 주가 그때 시작됩니다.

결정자가 비어 있으면 다음 주에 무엇이 반복될까?

결정자 공란은 다음 주 같은 안건의 예약입니다. 이름이 없으면 그 안건으로 회의를 끝내지 않습니다.

결정란의 긍정 검토는 결정이 아니에요. 긍정 검토는 배경에 가깝고, 다음 주 첫 안건이 돼요.

같은 안건이 2주 반복되면 그 사이 설계가 구두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요. 진행된 설계는 나중에 부결돼도 폐기 공수가 남습니다.

그래서 결정자와 시각을 회의 중에 채우지 못한 안건은 미결로만 적고, 관련 작업의 착수를 막습니다. 미결이 3건을 넘으면 그 주는 신규 안건을 받지 않고 미결만 처리하세요.

신규를 계속 받으면 미결은 7건에서 더 늘고, 기준선은 매주 구두 버전만 쌓입니다. 쌓인 구두 버전은 검수 때 서로 다른 화면 기대가 돼요.

기대가 갈린 화면은 시험 케이스가 아니라 회의록 해석으로 다투게 됩니다.

자주 묻는 것

칸을 다 못 채운 안건도 회의에 올리나
올리지 않습니다. 자료 보완으로 돌리고, 보완 담당과 날짜를 미결 목록에 남깁니다.
공수는 작은데 일정이 길면 어느 칸이 우선인가
일정 영향 일수가 우선입니다. 공수 3 M/D라도 임계 선행이면 종료일이 움직입니다.
범위 밖인데 현업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
이번 구현의 수용으로 적지 않습니다. 이관 번호를 발급하고, 일정 영향이 0이며 예비를 인정한 경우만 예외로 수용합니다.
긍정 검토를 결정으로 적어도 되나
결정으로 세지 않습니다. 결정자 이름과 수용, 이관, 보류 중 하나가 있어야 그 안건은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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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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