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유발 날짜 적기 - 등록부 빈칸이 주간 이슈로 바뀌기 전에
“유발 날짜 빈칸은 이슈”
위험 등록부에 항목이 18건이어도 유발 날짜가 빈칸이면, 그 표는 대응 계획이 아니라 걱정 목록에 가깝습니다. 항목마다 가능성은 적혀 있는데 어느 주에 손댈지는 빠져 있죠. 날짜가 없으면 그 위험은 발생한 뒤에야 이슈 번호로 올라오고, 그때는 여유일이 이미 0인 주입니다. 현업 확인이 2회 연속 빠진 주를 유발 조건으로 적어두면, 이슈가 되기 전에 담당을 바꿀 여지가 남아요. 경보가 울리기 전에 손을 댈 주가 보여야 회의가 움직여요. 날짜와 대응 담당을 채우는 순서를 적어 둡니다. 주간회의마다 같은 위험을 읽기만 하는 현장이라면, 빈칸부터 메우는 기준이 됩니다.
| 칸 | 비어 있을 때 | 채워 둘 내용 |
|---|---|---|
| 항목 | 걱정만 늘고 행동이 없음 | 일어날 수 있는 사건 한 문장 |
| 유발 | 발생 후에야 보임 | 영업일, 횟수, 건수 같은 경보 |
| 대응 | 다음 회의로 이월 | 그 주에 할 완화 또는 수용 |
| 담당 | 수행사로만 기본값 | 발주 결정이면 발주 담당 이름 |
| 잔여 | 본문에만 언급되고 사라짐 | 여유일이 줄면 임계 표시 |
항목이 많은데 왜 대응은 제자리일까?
항목 수는 걱정 목록의 길이입니다. 대응은 유발 날짜와 담당이 있을 때만 움직입니다.
주간회의에서 위험 18건을 위에서부터 읽으면 40분이 지나가고, 새로 적히는 것은 거의 없어요. 각 항목이 가능성이 있다는 문장에서 멈추기 때문이죠.
가능성만 있으면 누구도 이번 주에 할 일이 없고, 다음 주 등록부도 같은 18건으로 남습니다. Risk(위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므로, 일어나기 전에 손댈 조건이 적혀 있어야 관리가 됩니다.
그 조건이 날짜나 횟수로 적히지 않으면 항목은 낭독 순서만 바뀌어요. 나중에 이슈로 올라온 줄을 세어 보면, 유발 칸이 비어 있던 항목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요.
겹친다는 것은 예측을 못 한 것이 아니라, 예측을 날짜로 옮기지 않은 상태입니다. 날짜가 있는 줄만 이번 주 액션으로 세면, 18건은 대개 3건에서 5건으로 줄어 보입니다.
유발 날짜는 어떤 사건으로 잡으면 될까?
오픈 전처럼 종료일과 같은 말은 늦습니다. 손댈 수 있는 횟수나 영업일 초과로 적으세요.
유발 시점을 오픈 전으로 적으면 그 날짜는 종료일과 같아서, 손이 갈 때는 이미 늦습니다. 관찰할 수 있는 사건으로 바꾸는 편이 맞아요.
외부 기관 회신이 10영업일을 넘기면 유발, 현업 확인이 2회 연속 빠지면 유발, 같은 결함군이 주 15건을 넘으면 유발. 숫자는 법령이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에서 합의한 경보입니다.
경보가 울린 주에 할 일도 같이 적습니다. 담당 교체, 범위 이관, 시험 순서 변경처럼 그 주에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이어야 해요.
WBS에서 그 줄의 여유일이 3일 이하이면 경보 주를 그 여유일 안으로 당깁니다. 여유일 밖에 경보를 두면, 경보가 울려도 종료일은 이미 지난 뒤입니다.
대응 담당을 수행사만으로 적으면 어떻게 될까?
발주 결정이 필요한 위험까지 수행사 칸에 두면, 대응은 요청 메일로만 남습니다.
담당 열이 수행 PM으로만 채워진 표가 있습니다. 개발로 막을 수 있는 위험은 그 칸이 맞아요.
현업 승인, 외부 기관 창구, 보안 예외처럼 발주 쪽에서 일정을 잡아야 하는 위험은 독촉 메일만으로 날짜가 안 움직입니다. PM이 가를 일은, 그 위험을 수행 조치로 남길지 발주 액션으로 올릴지입니다.
발주 액션이면 담당 이름과 다음 확인 날짜를 적어요. 이름이 역할로만 적혀 있으면 역할 안의 누구도 이번 주 일로 가져가지 않아요.
2주 연속 같은 이름에 미조치면, 그 줄은 위험이 아니라 이미 지연의 원인입니다. 원인으로 바뀐 줄은 이슈 번호로 옮기고, 등록부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잔여만 남깁니다.
수용으로 남긴 위험은 어디에 보일까?
수용은 무대응이 아닙니다. 영향과 재검토 주가 없으면 그 항목은 다음 자료에서 사라집니다.
모든 위험을 완화할 공수는 없어요. 영향이 작고 오픈 범위 밖이면 수용이 맞아요.
다만 수용이라고 적고 칸을 닫으면 그 항목은 다음 회의 자료에서 사라져요. 조건이 바뀌어도 다시 볼 사람이 없습니다.
수용 줄에는 영향 한 문장, 재검토 주, 다시 열 조건을 남깁니다. 우회 화면으로 갈음하되 우회 사용이 주 20건을 넘으면 재검토, 같은 조건이 있어야 수용이 결정으로 남아요.
조건 없는 수용이 5건을 넘으면 등록부는 조용해 보여도 검수 주에 한꺼번에 돌아와요. 돌아왔을 때의 대응 일수는 임계경로에 그대로 더해져요.
더해진 일수는 수용 당시의 주간보고에는 없었습니다.
주간보고 첫 칸에는 무엇을 올릴까?
18건 요약 대신, 이번 주 경보가 울린 줄과 담당 미조치만 첫 칸에 올립니다.
보고 본문에 위험 전문을 붙이면 길이에 치이고, 경보가 울린 3건을 놓칩니다. 첫 칸은 세 줄이면 돼요.
이번 주 유발 조건에 걸린 항목, 담당이 한 조치, 아직 비어 있는 결정. 조치가 모니터링 중이면 조치로 세지 않는 편이 좋아요.
모니터링은 유발 전에 하는 일이고, 유발 이후의 모니터링은 지연과 같습니다. 결정이 비어 있으면 그 줄을 목록 맨 위에 고정합니다.
위에 고정된 줄이 2주째면 상위 의사결정 안건으로 올려요. 주간에서 끝날 일과 상위 결정이 필요한 일이 같은 낭독에 섞여 있으면, 둘 다 다음 주로 밀리기 때문이죠.
밀린 횟수를 항목 옆에 숫자로 적으면, 3회째에 자리를 옮길 근거가 됩니다.
자주 묻는 것
- 유발 날짜를 모르면 비워 두나
- 빈칸으로 두지 않고 미확인과 확인 주를 적습니다. 확인 주가 여유일 밖이면 그 사실부터 이번 주 경보입니다.
- 항목을 많이 적으면 관리가 잘되나
- 날짜와 담당이 있는 항목만 관리됩니다. 18건을 매주 읽는 시간과, 경보 3건을 처리하는 시간 중 후자가 종료일에 닿습니다.
- 일단 발생한 일도 등록부에 두나
- 이미 발생한 일은 이슈 번호로 옮깁니다. 등록부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경보가 남은 줄만 둡니다.
- 수용한 위험은 보고에서 빼나
- 빼지 않습니다. 영향과 재검토 주, 다시 열 조건을 남기고, 조건에 닿은 주만 첫 칸으로 올립니다.
관련 용어
출처
다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