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열 정의 고정하기 - 엑셀 다운로드가 검수를 다시 여는 이유
“엑셀 열이 검수를 연다”
엑셀이 맞으면 검수도 끝난 줄 아는 팀이 많다. 화면 시나리오는 합격인데 다운로드 파일의 열이 다르면 현업은 불합격이라고 말한다. 화면은 10컬럼인데 파일은 18컬럼인 경우가 그렇다. 남은 8열은 요구에 없었다가, 장표 담당자가 오픈 주에 추가한다. 추가된 열은 개인정보일 때도 있고, 합계 공식이 다른 열일 때도 있다. 어느 쪽이든 시험 케이스에 없으면 합격 기준이 두 개가 된다. 리포트 열 정의는 화면 목록과 따로 사인해야 한다. 열 이름, 정렬, 합계, 마스킹, 건수 상한을 어디에 두고 누가 닫는지를 검수 전에 고정하는 순서를 적는다.
| 칸 | 어긋나면 | 확인 |
|---|---|---|
| 열 이름과 원천 | 같은 이름에 다른 금액 | 장표 담당 |
| 기간과 상태 필터 | 화면 합계와 파일 합계가 다름 | 업무 오너 |
| 반올림 자리 | 원 단위와 천 원 단위가 섞임 | 장표 담당 |
| 마스킹 | 개인정보가 파일에 남음 | 정보 보호 담당 |
| 건수 상한 | 시간 초과로 파일이 끊김 | 개발과 장표 담당 |
화면이 합격인데 왜 파일이 불합격인가
현업이 매일 보는 것은 화면보다 다운로드 파일인 경우가 많다. 파일 열이 없으면 업무가 안 끝난 것이다.
검수 조서의 시나리오는 화면 클릭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저장을 누르고 목록에 보이면 합격이다.
그런데 장표 담당자의 하루는 그 다음에서 시작한다. 목록을 파일로 내려 합계를 맞추고, 그 파일을 다른 시스템에 올린다.
화면 10열과 파일 18열이 다르면 담당자는 어느 쪽 숫자가 맞는지부터 묻는다. 묻는 주가 오픈 주면 시험은 이미 닫힌 뒤다.
닫힌 시험을 다시 여는 비용이 열 정의 한 장보다 크다. 요구사항 식별 때 화면 ID만 받고 장표 ID를 안 받으면 이 공백이 생긴다.
장표가 요구 목록에 없으면 개발자는 화면에 있는 열만 내린다. 화면에 없는 열을 오픈 주에 넣으면 쿼리와 권한, 마스킹이 같이 다시 열린다.
다시 열린 항목은 잔여 결함이 아니라 범위다. 범위로 적힌 열은 검수 조서의 잔여가 아니라 이번 오픈의 추가분이다.
추가분은 일정을 다시 세운 뒤에만 붙인다.
열 정의에는 무엇을 적나
열 이름, 원천 항목, 정렬, 합계 여부, 빈 값, 마스킹이다. 이름만 있는 목록은 정의가 아니다.
열 이름이 금액인 파일이 두 개면 하나는 공급가이고 하나는 부가세 포함일 수 있다. 이름을 같게 두면 합계가 어긋나도 파일은 정상으로 보인다.
정의 시트에는 여섯 칸을 둔다. 화면 이름, 파일 열 이름, 원천 필드, 정렬 순서, 합계 행의 계산, 빈 값일 때 0인지 공란인지.
개인정보가 섞인 열은 마스킹 규칙을 같은 행에 적는다. 규칙을 각주로 빼면 오픈 주에 그 각주가 빠진다.
건수 상한도 적는다. 한 번에 5만 건을 내리다가 시간 초과로 끊기면, 담당자는 파일이 깨졌다고 말한다.
상한을 넘기면 나누어 받는다는 문장이 있어야 그 증상은 결함이 아니다. QA vs QC가 이 시트를 시험 케이스와 이어 주지 않으면, 케이스 200개가 통과해도 파일 1건이 검수를 연다.
합계가 화면과 다르면 어디를 보나
필터와 기간의 기본값이 다르면 합계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집합이다. 기본값을 먼저 맞춘다.
화면 합계는 이번 달이고 파일 합계는 올해 누적인 경우가 있다. 둘 다 계산은 맞다.
기준이 다를 뿐이다. 검수에서 이 차이를 결함으로 올리면 개발자는 쿼리를 고치고, 고친 쿼리는 다른 화면의 합계를 망가뜨린다.
비교 전에 세 가지를 적는다. 기간의 시작과 끝, 포함되는 상태 코드, 제외되는 취소 건.
세 가지가 같다는 확인이 없으면 숫자 비교를 시작하지 않는다. 반올림 자리도 적는다.
화면은 원 단위이고 파일은 천 원 단위면 합계는 매번 어긋난다. 자리수를 오픈 주에 바꾸면 이미 배포된 장표 설명과 충돌한다.
설명 문장과 열 정의를 같은 날짜에 사인한다. 날짜가 다르면 어느 쪽이 최신인지 회의에서 다시 싸운다.
누가 사인해야 다운로드가 닫히나
장표 담당자와 개인정보 담당이다. 개발 완료 체크만으로는 파일 검수가 안 닫힌다.
개발자가 다운로드 버튼을 만들었다고 열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 파일로 일을 하는 장표 담당자가 샘플을 열어 봐야 한다.
샘플은 운영과 같은 코드로 만든 100건이면 된다. 0건 파일에 사인을 받으면 헤더만 확인한 것이다.
개인정보 열이 있으면 그 열의 마스킹을 정보 보호 담당이 따로 본다. 담당이 없으면 검증(Validation) 회의에서 그 열을 오픈 범위에서 뺀다.
뺀 열은 변경으로 남기고, 남은 열만 합격으로 적는다. 전 열 합격을 강요하면 마스킹 검토가 오픈 주에 몰린다.
몰린 검토는 보통 열 삭제로 끝난다. 삭제는 당일 개발이 아니라 시험 재실행이다.
재실행 시간이 없으면 버튼 자체를 숨기는 결정이 더 짧다. 숨긴 버튼은 릴리스 노트에 한 줄로 남긴다.
남기지 않으면 사용자는 장애로 신고한다.
오픈 뒤에 열을 추가하면 어떻게 받나
새 열은 화면 합격과 별도 변경이다. 개인정보이거나 합계가 바뀌면 재시험 범위를 같이 적는다.
오픈 다음 주 열 하나 추가는 작아 보인다. 그 열이 합계에 들어가면 기존 합격 숫자가 바뀐다.
숫자가 바뀌면 이미 사인한 검수 조서와 달라진다. 변경 요청에는 네 칸을 둔다.
새 열 이름, 기존 합계에 들어가는지, 개인정보인지, 재시험할 시나리오 번호. 네 칸이 없으면 추가는 티켓 한 장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들어간 열은 다음 달 감사에서 출처를 묻는다. 출처가 없는 열은 그때 빼기 더 어렵다.
월 1회 장표 변경 창을 정해 두면 오픈 직후 산발 추가가 줄어든다. 창이 없으면 매주 파일이 바뀌고, 바뀐 파일을 받는 하위 시스템이 매주 깨진다.
하위 시스템 담당을 변경 승인에 넣지 않으면 그 깨짐은 항상 다음 주의 장애다. 회신 기한도 같은 변경에 적는다.
기한이 없으면 파일만 바뀌고, 받는 쪽은 다음 달 마감에서야 그 열을 안다. 그 공백이 한 달치 숫자를 가른다.
자주 묻는 것
- 화면에 있는 열만 내려도 검수에 충분한가
- 장표 담당자가 그 파일로 일을 끝낼 수 있을 때다. 화면 밖 열이 업무에 필요하면 열 정의에 먼저 넣는다.
- 합계가 다르면 바로 결함인가
- 기간, 상태 코드, 취소 건 제외가 같다는 확인 전에 결함으로 올리지 않는다. 기준이 다르면 다른 집합이다.
- 개인정보 열은 누가 빼나
- 정보 보호 담당 확인이 오픈 전에 없으면 그 열은 오픈 범위에서 빼고 변경으로 남긴다.
- 오픈 뒤 열 추가는 장애로 받나
- 장애로 받지 않는다. 합계가 바뀌거나 개인정보면 재시험 범위를 적은 변경 요청으로 받는다.
관련 용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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