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EXIT 프로젝트 용어사전

장비 납기를 WBS에 넣기 - 서버 발주 8주가 개발 일정보다 길 때

“장비 납기부터 일정에 넣는다”

일정장비 납기WBS 선행서버 발주 리드타임

서버 발주 리드타임이 8주면, 개발 12주 일정에서도 장비 칸이 종료일을 정한다. 소프트웨어 공수만 일정표에 올리고 서버와 라이선스는 구매팀 표에 남겨 두는 현장이 흔하다. 구매 결재 2주에 제조사 납기 6주가 더해지면 개발 착수보다 발주가 먼저인데, 그 줄이 주간보고에 없으면 통합 테스트 환경은 오픈 3주 전에야 열린다. 환경이 늦으면 리허설은 개발 서버에서 돌게 되고, 검수에 쓰는 데이터는 운영 적재와 어긋난다. 착수 4주 안에 이 칸이 없으면 중반에는 발주를 앞당길 여지가 없다. 장비 납기를 선행 작업으로 넣는 순서와, 발주사가 매주 확인할 칸을 적는다. 구축 일정이 인력표만으로 짜여 있다면 구매 리드타임부터 다시 보면 된다.

줄완료로 보는 조건비어 있으면 생기는 일
스펙 확정모델, 수량, 설치 위치가 적힌 확인발주서가 나가지 않음
내부 결재전결권자 승인 시각희망 납기만 남음
발주서 발행발주 번호와 납기 약속일제조사 일정이 시작되지 않음
입고 검수수량, 시리얼, 사진설치 인력이 빈 랙에서 대기
설치와 계정접속 계정과 모니터링 수신처통합 테스트 시작일이 밀림
장비 줄을 WBS에 넣을 때 보는 칸

장비 칸이 없는데 왜 통합 테스트가 밀릴까?

통합 테스트는 장비가 와야 열린다. 장비 줄이 없으면 지연은 개발 진척 뒤에 숨는다.

개발 진척이 60%인데 통합 테스트가 한 주도 못 열린 현장이 있다. 화면은 개발 서버에서 돌아가고, 연계 전문은 스텁으로 통과한다.

그 통과는 운영 장비에서의 통과가 아니다. 서버, 스토리지, 보안 장비, 상용 라이선스가 없으면 부하시험과 장애 전환은 시작 자체가 안 된다.

WBS에 개발 공수만 있고 장비 입고 줄이 없으면, 주간보고는 개발 소진만 보여 준다. 소진이 올라가는 동안 입고 예정일은 구매팀 메일함에만 있다.

메일함의 날짜는 일정표의 선행이 아니므로, 밀려도 임계경로 잔여 일수는 그대로다. 잔여 일수가 그대로인 보고를 3주 보면, 오픈 4주 전에 환경이 없다는 말이 한꺼번에 나온다.

발주 리드타임은 WBS 어디에 두어야 할까?

스펙 확정, 결재, 발주, 입고, 설치, 계정 개방. 여섯 줄을 개발 착수보다 앞에 둔다.

장비 일정을 한 칸에 넣으면 8주가 한 막대가 된다. 한 막대는 매주 12%씩 올라가 보이고, 7주 차에 제조사가 일정을 바꾸면 막대 전체가 깨진다.

줄을 나눈다. 스펙 확정, 내부 결재, 발주서 발행, 제조사 납기, 입고 검수, 설치와 계정 개방.

각 줄에 담당과 완료 조건을 적는다. 스펙 확정이 개발 착수 회의보다 뒤에 있으면 그 일정은 이미 역전이다.

역전된 줄은 맨먼스를 늘려도 앞당겨지지 않는다. 공수는 설치 이후의 일이고, 납기는 공장과 결재의 일이기 때문이다.

개발 인력 10명을 2주 일찍 넣는 제안이 나와도, 입고일이 그대로면 그 2주는 대기 공수다.

구매 결재와 제조사 납기를 한 칸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결재 지연과 제조 지연의 주인이 한 칸에 겹치면 대응이 늦어진다. 칸을 둘로 가른다.

결재가 5일 늦는 일과 제조사가 3주 늦는 일은 대응이 다르다. 한 칸에 적혀 있으면 주간회의는 구매가 늦었다는 한 문장으로 끝난다.

결재 지연은 발주사 내부의 전결 라인 문제라 에스컬레이션 대상이 팀장이다. 제조 지연은 대체 스펙이나 임대 장비라는 다른 결정이 필요하다.

결정을 나누려면 칸이 나뉘어 있어야 한다. 납기 변동이 5영업일을 넘기면 Risk(위험) 대장에 트리거 날짜를 적는다.

트리거가 없는 위험은 이슈가 된 뒤에야 이름이 붙는다. 이슈가 된 주의 입고일은 이미 통합 테스트 시작일보다 뒤다.

그 차이만큼 리허설 횟수가 줄고, 줄어든 리허설은 검수에서 환경 차이로 돌아온다.

발주사는 주간보고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입고 예정일, 전주 대비 변동 일수, 미입고 시 막히는 테스트. 세 칸을 첫 표에 둔다.

수행사 주간보고의 장비 페이지는 사진과 모델명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 모델명은 스펙 회의용이고, 일정 회의용은 날짜다.

발주사가 볼 표는 짧다. 품목, 발주서 번호, 입고 예정일, 전주 대비 변동, 이 품목이 없으면 못 하는 테스트.

변동이 0인데 발주서 번호가 비어 있으면 아직 발주 전이다. 발주 전을 입고 예정으로 적지 못하게 한다.

예정일은 발주서가 나간 뒤에만 적는다. 그 규칙을 착수 회의록에 한 줄 남기지 않으면, 4주 차 보고의 예정일은 희망 일자가 된다.

희망 일자로 통합 테스트 시작을 걸면 테스트 인력이 장비 없이 대기한다. 대기는 진척률에 잡히지 않고 인건비에만 잡힌다.

납기가 밀리면 일정은 어디서 줄일까?

개발 인력을 더 넣기 전에, 임대 장비와 테스트 범위 조정을 같은 주에 고른다.

납기가 2주 밀리면 오픈을 2주 미루자는 안이 먼저 나온다. 오픈일이 고정이면 그 안은 결정이 아니다.

같은 주에 고를 수 있는 안은 세 가지다. 단기 임대 장비로 통합 테스트만 먼저 열고, 부하와 전환 시험의 범위를 입고 후로 나누고, 상용 라이선스 대기 기능은 오픈 범위에서 뺀다.

세 안을 다음 주로 미루면 임대 발주 리드타임마저 지난다. 임대도 결재가 필요하다.

결재를 테스트 실패 뒤에 열면 이미 한 주가 더 간다. 오픈 범위에서 빼는 기능은 변경 회의의 결정이어야 하고, 결정 없는 축소는 검수에서 누락으로 읽힌다.

누락으로 읽히기 전에 빼는 목록과 남는 목록을 같은 문서에 둔다.

자주 묻는 것

개발 서버로 먼저 테스트하면 장비 지연을 피할 수 있나
기능 확인은 된다. 부하, 장애 전환, 보안 장비 경유는 운영과 같은 장비에서만 된다. 그 시험을 개발 서버 통과로 대체하면 검수 항목이 빈다.
납기를 주간보고 본문에만 적어도 되나
본문 한 줄은 다음 주 회의에서 사라진다. 입고 예정일과 전주 대비 변동은 표의 칸으로 남겨야 변동이 누적된다.
라이선스도 장비와 같은 줄로 보나
납기가 일정을 막으면 같은 종류의 선행이다. 키 발급이 5영업일을 넘기면 설치 줄과 분리해 적는다.
임대 장비로 오픈해도 되나
오픈 자체를 임대로 대체하는 결정과, 시험만 임대로 여는 결정은 다르다. 시험용 임대는 입고 전 브리지로 두고, 운영 장비의 입고일은 그대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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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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